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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
작성자 |
총괄심의관실 이련주 과장 유영실 서기관 |
연락처 |
Tel. 2100- 2188 pryoung@opc.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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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5.10(수) 오후 배포합니다. |
매수 |
총 2 쪽 |
“국무조정실의 핫라인, 당신과 연결하고 싶습니다” |
- 국무조정실 PCRM(정책고객서비스) 개시 -
‘많은’ 고객보다 ‘필요한’ 고객 엄선, 맞춤형 정책정보 제공 전문정책고객과 일반고객으로 나눠 디자인·컨텐츠 차별화 |
□ 국무조정실(실장 김영주)이 본격적인 정책고객 ‘챙기기’에 나섰다.
ㅇ 국무조정실 관계자는 5월10일 국무조정실이 PCRM(정책고객관계관리, Policy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을 통한 정책고객과의 1:1 핫라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ㅇ 이는 국무조정실이 조정하는 현안정책에 대해 맞춤형 정보제공으로 정책고객들의 이해를 돕고 국무조정실의 고유업무(정부업무평가, 규제개혁 등) 추진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정보 제공으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필요성과,
ㅇ 또한 국무총리 보좌기관으로서 본래의 이름보다는 흔히 ‘총리실’로 불리우는 ‘국무조정실’의 인지도 제고의 필요성에 따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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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조정실은 이를 위해 업무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정책고객을 발굴하여 고객DB를 구축, 통합관리하고 고객 특성별로 「차별화된 내용과 포맷」을 구성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ㅇ 특히, 직원들이 업무와 관련하여 직접 주고받은 명함을 수집하는 등 국무조정실을 필요로 하는 고객, 국무조정실이 필요한 고객을 중점 발굴하여 현재 3,000여명의 DB를 확보하였고,
ㅇ 고객을 크게 전문정책고객과 일반고객으로 분류하여 컨텐츠 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차별화하여 뉴스레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정책고객 |
일반고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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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명 |
국무조정 Hot Line |
OP氏 Diary |
컨텐츠 |
ㅇ 전문정책자료 위주 ㅇ 구성항목 - 정책포커스 or 저희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 Poll.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OPC 뉴스 - 총리는 지금 - 그것이 알고 싶다 - 국무조정실은 요즘 |
ㅇ 알기쉽게 플이한 정책정보 위주 ㅇ 구성항목 - 정책 Q&A - OP氏의 뉴스데스크 - 만화로 보는 정책이야기 - OP氏 ani - 국무조정실은 이런 곳입니다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총리 동정 |
디자인 |
신문 형태의 포맷 |
웹진 형태의 포맷 |
ㅇ 또한, 부서별 정책고객관리자 20인을 지정, 이들의 책임 하에 직접 소관 부서의 고객을 발굴, 관리토록 하였으며, 지속적인 고객발굴과 업데이트를 통해 진성고객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 국무조정실은 향후 정책고객관리자를 중심으로 소관 부서별 PCRM 체계를 구축하여 더욱 고객에 밀착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무조정실의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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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1>
전문정책고객 대상의 「국무조정 Hot 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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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2>
일반고객 대상의 「OP氏 다이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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