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자 료

2008. 12. 23(화)

작성자

교육노동정책관실

과  장 오후석

사무관 양영권

08.12..23(화) 14시부터 사용 바랍니다.

연락처

Tel. 2100- 2287


내년도 고용안정망 대책 및 청년인턴사업 조기집행

- 「경제위기대응 고용대책 제1차 T/F 회의」개최 -



 고용안정망 대책 추진

-  실직자 생계보장 재취업 지원, 재직근로자고용안정 지원, 취업애로

층 특성별 맞춤지원 등


◇ 청년인턴 채용 확대

-  중소기업인턴 25,000명, 중앙부처인턴 5,200명, 지자체인턴 5,640명, 

공기관인턴 10,200명 등 54,000명



□ 정부는 23일 국무총리실 박철곤 국무차장 주재로「경제위기대응 용대책 제1차 T/F 회의」를 개최하여 고용대책, 청년인턴사업 조기집행 사항 등을 점검했다.

ㅇ 실직자 생계보장 재취업 지원, 재직근로자 고용안정 지원, 취업애로층 특성별 맞춤지원, 일자리 창 등 고용안정망 대책을 추진키로 하였으며

ㅇ 경기부진 장기화로 고용상황이 더욱 악화될 경우(실업자 100만명 근접) 기업의용비용 완화  취약계층 취 대책 추가로 추진키로 다.

ㅇ 청년실업대책으로 내년도에 청년인턴 54,000명용키로 다. 

※ 중소기업인턴 25,000명, 중앙부처인턴 5,200명, 지자체인턴 5,640명, 공공기관인턴 10,200명, 지방공기업인턴 1,367명, 기타 6,349명 등


□ 박철곤 국무차장은 각 부처들에게 고용대책 추진계획의 차질 없는 진행 및 조기집행에 힘써 줄 것과

ㅇ 청년인턴 선발시 이공계 출신을 우선 배려하고, 저소득 등취업취약계층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갖도록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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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대책 T/F는 국무총리실 국무차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노동부, 기획재정부, 교육과학기술부, 행정안전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 국토해양부, 여성부 등 관계부처 실‧국장으로 구성하여

 경기전망‧고용동향 등 경제상황에 대비한 고용‧실업대책 집행상황 점검, 고용대책의 조기집행 등을 지원한다. 

ㅇ 앞으로도 고용대책 T/F를 원칙적으로 격주 1회 개최하고, 필요할 경우 회의를 소집하여

-  국내외 경제상황에 따른 고용‧실업대책의 집행상황을 점검하고 개선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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