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 소관업무 일부변경으로 업무의 효율화 기대

-  현행 국무‧사무차장 소관업무 일부를 조정‧시행 -

□ 국무총리실은 최근 정부가 역점으로 추진 중인 경제살리기와 녹색뉴딜 정책 등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 하기위해 각 차장이 담당하는 사무업무의 일부를 조정하였다.

□ 기존 사무차장 업무였던 ｢공직윤리지원관｣ 및 정무실 소관의 ｢정보관리비서관｣업무는 국무총리실장 직속업무로 조정되었으며, 

* 참고 : 새만금사업은 기존 업무에서 이번에 기획단으로 격상

ㅇ 국무차장 소관업무에는 기존 국정운영실, 사회통합정책실, 정책분석평가실, 이외에 신설된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업무와｢녹색성장‧4대강살리기T/F｣업무中 ‘4대강살리기 업무’를 맡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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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사무차장 소관업무에는 기존 정무실, 공보실, 의전관실, 총무비서관실, 이외에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사무처와 규제개혁실을 국무차장으로부터 이관 받고, 신설된『녹색성장‧4대강살리기T/F』업무中 ‘녹색성장 업무’를 맡게 되었다.

* 참고 : 국무총리실과 그 소속기관 직제 제4조 4항에 『국무총리실장은 각 차장이 담당하는 사무의 일부를 조정하여 수행하게 할 수 있다.』규정

□ 이번 소관업무 조정은 2009.3.9(월)부터 시행하며 추후 별도의 소관업무 조정이 있을 때까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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