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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
2009. 4. 15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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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
외교안보정책관실 심의관 백주현 Tel. 2100- 2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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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국무총리, 하노버 산업박람회 참석 및 유럽 방문 |
-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우리 경제 살리기 외교’추진 - |
□ 한승수 국무총리는 우리 기업 진출 지원 등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우리 경제 살리기 외교’를 적극 추진하기 위해 4.18(토) 출국하여,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 참석을 시작으로 우리의 EU 내 주요 생산거점인 체코, 슬로바키아 및 네덜란드를 방문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 : 독일(4.18~20), 체코(4.20~22), 슬로바키아(4.22~23), 네덜란드(4.23)
【하노버 산업박람회 참석 및 독일 방문 / 4.18- 20】
□ 한 총리는 우리나라가 동반국가(Partner Country) 자격으로 참여하는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참석하여, 독일 쾰러(Köhler) 대통령, 메르켈(Merkel) 총리 등 주요 인사와 함께 개막식(4.19) 및 한국관 개관식(4.20) 등 행사에 함께 참석하고, 박람회에 참가한 우리 기업의 대외 진출 확대를 지원하는 ‘경제살리기 외교’를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ㅇ 이런 점에서 금번 우리나라의 동반국가 행사는 우리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확대함으로써 현 경제위기 극복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평가된다.
*하노버 산업박람회는 매년 70여 개국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규모 산업박람회로서, 기간산업 분야 최신 제품과 첨단 기술을 선보이고 있으며, 매년 동반국가를 지정하여 해당국의 기계 산업과 문화를 집중 조명
- 우리나라는 4.19~24간 개최되는 2009년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동반국가 자격으로 참여하며, 우리 기업은 사상 최대 규모인 210여개社 참가 예정
*동반국가 고위인사의 개막식 참석 실적
푸틴 러시아 대통령(’05), 싱 인도 총리(’06), 에르도안 터키 총리(’07),
아베 前 일본 총리(’08)
□ 한편, 하노버 산업 박람회 참석에 이어 한 총리는 쾰러 대통령 및 메르켈 총리와 각각 회담을 갖고 한- 독간 통상‧투자 증진, 한- EU FTA 체결 문제, 금융위기 극복 및 보호무역주의 배격을 위한 공조 강화, 저탄소 녹색성장 관련 협력 증진, 과학기술협력 강화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체코 방문 / 4.20- 22】
□ 또한, 한승수 국무총리는 4.20(월)~22(수)간 체코를 방문하여 클라우스(Klaus) 체코 대통령을 예방하고, 토폴라넥(Topolanek) 총리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ㅇ 이를 통해, 경제 위기 속에서도 양국간 교역 및 투자의 지속 확대를 위한 협조 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한편, 한- EU FTA의 조속 타결을 위해 ’09년 상반기 EU 의장국인 체코의 적극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슬로바키아 방문 / 4.22- 23】
□ 체코 방문에 이어, 한 총리는 4.22(수)- 23(목) 간 EU 시장 내 우리 생산 거점인 슬로바키아를 한국 총리로서는 최초로 방문, 가쉬파로비치(Gašparovič) 대통령 예방 및 피쏘(Pico) 총리와 면담을 갖는다.
ㅇ 슬로바키아에서는 우리 진출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방안을 협의하는 한편, 양국간 교역 및 투자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현 국제금융위기 극복 노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네덜란드 방문 / 4.23】
□ 한 총리는 4.23(목) 유럽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EU 내 제1위 對韓투자국인 네덜란드를 방문하여 발케넨데(Balkenende) 총리와 통상‧투자 확대, 원자로 등 에너지 분야 협력 증진, 수자원 관리 및 기후변화 문제 등 상호관심사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ㅇ 특히, 네덜란드는 국토의 25%가 해수면보다 낮아 기후변화로 인한 수면상승 등 물 관리 문제가 주요 현안인 바, 한- 네 양국 간 물 분야 공동 대응 및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 : 2009 하노버 산업박람회 동반국가 참가 개요
2009 하노버 산업박람회 동반국가 참가개요 |
□ 하노버 산업박람회 동반국가 행사 개요
ㅇ 하노버산업박람회는 세계 최대 산업박람회로 단순 전시회를 넘어 독일- 동반국가간 정상회담까지 연계되는 정치외교 행사
* ‘47년 시작되어 금년 62회, 전시면적 49만㎡(27개 전시관, 일산 KINTEX의 9배)
* (‘07) 68개국 6,400개사, (’08) 62개국 5,045개사, (‘09) 61개국 6,150개사
- 국가정상 (露 Putin대통령(’05), 印 Singh 총리(’06), 터키 Erdogan 총리(’07), 일본 아베 前 총리(’08))이 참여하여 정상회담 및 주요행사 개최
* 개막식, 동반국가관 개관식, 전시장 순방 및 Business Summit 등에 양국 정상 참석
ㅇ 우리나라는 국무총리, 지식경제부 장관 등 참석 예정이며, 하노버 산업박람회 공식행사 외에도 총리회담, 경제장관 회담 등 추진 중
□ 전시기간 : 2009. 4. 20(월) ~ 4.24(금) [5일간]
* 개막식 : ’09. 4. 19
□ 전시관 구성
ㅇ 참여기업 : 210개(대기업 25개, 중소기업 176개, 출연연 9개)
* 현대중, LS그룹 3사, 효성, 삼성테크윈, 일진전기, 두산그룹 3사, 오토닉스, 광신기계공업, 상아 뉴메틱, 기계연, 생기원, ETRI 등
ㅇ 총규모 : 5,600㎡(기업전시관 4,400㎡, 국가홍보관 1,200㎡)
구분 |
내 용 |
기 업 전시관 |
ㅇ규모 : 192개사, 367부스(4,400㎡) ㅇ참가분야 : 자동화 및 에너지(고효율, 신재생 등) 기기, 동력전달, 공기압, 연구기술 등 * 한- 독 기계산업 교류회, 독일 및 유럽 기업과 수출 상담회 추진 중 |
국 가 홍보관 |
ㅇ규모 : 18개사 참여(Hall 15, 1,200㎡) ㅇ구성 : 한국 산업 인지도 향상을 위해 IT를 비롯한 다양한 주력산업 홍보(자동차‧조선, 로봇 등), 비즈니스 공간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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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행사 내용
구분 |
내 용 |
공식행사 |
ㅇ개막식 행사(’09.4.19, 18:00~22:30) * 총리님, 獨 쾰러 대통령 참석 |
ㅇ동반국가 개관식 행사(’09.4.20, 9:00~11:00) * 총리님, 獨 메르켈 총리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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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동반국가의 밤(’09.4.22, 18:00~22:00) - 유력바이어, 현지 참가업체 및 한국관 참가업체 등을 대상으로 문화공연 및 한국음식 제공으로 친밀감 도모(500여명 참석 예상) |
|
경제 협력 행사 |
ㅇ한- 독 Business Summit개막식(’09.4.20, 11:00~11:30) * 총리님, 獨 메르켈 총리 참석(예정) |
ㅇ한- 독 Business Summit 패널토론(’09.4.20, 11:30~13:00) * 지식경제부 장관, 獨 연방경제기술부 장관, 민간 전문가 등 |
|
ㅇ한국 투자환경 설명회(’09.4.20~21) * 지식경제부 장관, KOTRA 사장, 한독상의 사무총장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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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World Energy Dialogue(’09.4.21~22) * 지식경제부 장관, 獨 연방경제기술부 장관, 러 에너지 장관, EU 에너지 대표 기조 연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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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한독 기술협력 행사(’09.4.21~23) - 정부간 협력, 분야별 기술세미나 등 개최 - 한- 독 공동 R&D 및 기술협력 심포지움, 한- 독 신재생 에너지 심포지움, 마이크로 기술 포럼, 한- 독 지능형서비스로봇 워크샵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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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차세대 공대리더 해외연수(‘09.4.18~26) - 국내 기업과 연계하여 하노버박람회 현장연수 참가 |
|
문화행사 |
ㅇ시내 : 예술전시(부제: Made in Korea, 현대미술전, 사진전, 디자인전), 출판문화 전시, 한국영화제 등(’09.4월~5월) |
ㅇ전시장내 : 개막식(4.19), 동반국가관 개관식(4.20), 이노베이션의 밤(4.20), 동반국가의 밤(4.22)에서 우리나라 문화 행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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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노버산업박람회 동반국가 참가의 의의
ㅇ 국내업체가 독일 등 EU시장 진출을 통해 경기침체라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
- 국내외 경제위기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수출마케팅 확대 노력을 통해 극복하려는 국내 기업이 전년대비 3배 이상 참가(192개사)하는 등 동반국가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큼
* 하노버 박람회는 전 세계 전문가와 구매의사 결정자를 대상으로 제품과 기술역량을 보여주는 세계 최대의 전시회로 유럽시장 진출, 기업간 협력 등을 위한 이상적인 플랫폼
ㅇ 동반국가 참가의 기대효과
- (수출증대) 수출 주력시장이 아시아에서 유럽 등 선진국으로 확대, 조만간 타결이 예상되는 한- EU FTA효과와 더불어 경기 침체로 인한 기계류 교역 감소 국면을 성장 국면으로 전환
* 기계류 수출분포(‘08년, 1,659억불): 亞 552억불, EU 275억불, 美 198억불, 日 70억불
* 對EU 기계류 교역(증감율, %): (‘06)393억불(17.3)→(’07)457억불(16.3)→(‘08) 478억불(4.5)
- (新기술 spill- over) 전략적 협력을 통한 EU 부품소재기술 유입 및 對日 무역적자 완화 기대
* 부품소재 기술경쟁력(‘06년, 美100기준): 獨 101, 日 99.7, 韓 83.7, 中 65.4
- (투자유치)우수한 기술력에 비해 유럽시장에서 낮은 인지도(EU 시장 17위)를 가진 한국의 기계산업(세계 7위)을 알리고, 투자 적격지임을 홍보함으로써 독일 등 EU 기업의 투자유치 증대
* 외국인투자 실적(EU, 독일): (‘07) 46억불, 4.4억불 → (’08) 63억불, 6.9억불
- (브랜드 가치 제고) 경제협력행사 외에도 전시, 영화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부제: Made in Korea)를 통해 산업박람회 동반국가로서 한국의 브랜드 가치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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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건 및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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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로고(Visual Identity)는 산업의 근간이 되는 육중한 기계산업 (푸른색)과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IT산업(주황색)의 융합을 통해 세계로 비상하는 한국의 기계산업을 상징
ㅇ 슬로건은 대한민국의 도전 정신과 진취성을 나타냄과 동시에, 기계산업의 선진화를 시현하고자 하는 의지 표현
- ‘make it work’의 사전적 의미 활용과 함께 에너지‧자동화 분야에서의 IT와 융합(Integrated Technology)된 프리미엄급 산업 육성 및 원천기술, 핵심기자재 확보로 혁신기술(Innovation Technology) 창조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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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1 > 주요 행사 일정(안)
구분 |
시간 |
경제‧산업협력 |
문화‧부대행사/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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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세미나 |
투자유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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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일) |
18:00 | 21:00 |
개막식 및 리셉션 (Congress Centr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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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월) |
09:00 |
한국관 개관식 및 참관 (국가홍보관 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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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
11:00 |
한- 독 Business Summit (CC Room 2) |
||||||||
12:00 |
|||||||||
13:00 |
|||||||||
14:00 |
한국 투자유치설명회 - 투자환경 - 신재생에너지 - 공정자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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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
16:00 |
|||||||||
17:00 |
Night of Innovation (문화공연 참여/Hall 2) |
||||||||
18:00 |
|||||||||
4.21 (화) |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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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한- 독 과학산업기술 협력위원회 (베를린) |
경제특구 소개 - 경제자유구역 소개 |
|||||||
11:00 |
|||||||||
12:00 |
한- 독 기계산업 교류회 (국가홍보관) |
||||||||
13:00 |
|||||||||
14:00 |
지자체 소개 - 5개 지자체 소개 |
||||||||
15:00 |
World Energy Dialogue (Hall 27) |
||||||||
16:00 |
|||||||||
17:00 |
|||||||||
18:00 |
VIP Gala Dinner (Herrenhausen, 18:30~) |
||||||||
19:00 |
|||||||||
4.22 (수) |
09:00 |
- 한- 독 신재생 에너지 심포지움 - 소재부품 세미나 |
|||||||
10:00 |
World Energy Dialogue (Hall 27) |
||||||||
11:00 |
한- 독 기계산업 MOU 및 오찬 (국가홍보관) |
||||||||
12:00 |
|||||||||
13:00 |
|||||||||
14:00 |
- 지속가능생산 기술세미나 - 나노분야세미나 |
- IT융합 첨단생산기술 |
한- 독공동 R&D 및 기술협력 심포지움 |
||||||
15:00 |
|||||||||
16:00 |
|||||||||
17:00 |
|||||||||
18:00 | 21:00 |
동반국가의 밤 (CC Room 1) |
||||||||
4.23 (목) |
09:00 |
||||||||
10:00 |
한- 독 지능형서비스로봇 워크샵 |
마이크로기술 포럼 |
|||||||
11:00 |
|||||||||
12:00 |
|||||||||
13:00 |
|||||||||
14:00 |
나노- 마이크로분야 기술포럼 |
||||||||
15:00 |
|||||||||
16:00 |
|||||||||
17:00 |
|||||||||
18:00 |
|||||||||
4.24 (금) |
09:00 |
||||||||
10:00 |
공식 폐막기자회견 (CC Room 3) |
||||||||
11:00 |
|||||||||
12:00 |
|||||||||
13:00 |
|||||||||
14:00 |
|||||||||
15:00 |
|||||||||
16:00 |
|||||||||
17:00 |
|||||||||
18:00 |
* 기업전시관, 국가홍보관은 박람회기간 내내 전시, 차세대 공대리더 해외연수는 4.18~26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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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2 > 하노버박람회 동반국가 주요 참석자 명단(4.2현재)
구분 |
소속 |
직위 |
성명 |
지경위 위원 |
한나라당 |
국회의원 |
배은희 |
민주당 |
국회의원 |
김재균 |
|
전담기관 |
기계산업진흥회 |
회장 |
정지택 |
KOTRA |
사장 |
조환익 |
|
전경련 |
회장 |
조석래 |
|
산업기술재단 |
이사장 |
김용근 |
|
IK |
단장 |
정동수 |
|
출품기업 |
두산 그룹 |
회장 |
박용현 |
두산중공업 |
사장 |
박지원 |
|
두산인프라코어 |
회장 |
박용만 |
|
사장 |
김용성 |
||
두산메카텍 |
부사장 |
김영식 |
|
효성 |
수석부사장 |
조현문 |
|
LS그룹 |
회장 |
구자홍 |
|
사장 |
이광우 |
||
LS전선 |
회장 |
구자열 |
|
사장 |
손종호 |
||
LS산전 |
사장 |
구자균 |
|
LS니꼬동제련 |
부사장 |
강성원 |
|
한전 |
감사 |
강승철 |
|
일진전기 |
회장 |
허진규 |
|
대표이사 |
허정석 |
||
부사장 |
신원식 |
||
전경련 |
아시아나항공 |
부회장 |
박찬법 |
POSCO |
상무 |
우종수 |
|
STX중공업 |
사장 |
이강식 |
|
금호타이어 유럽 |
대표 |
이한섭 |
|
전경련 |
상근부회장 |
정병철 |
|
예스코 |
사장 |
최경훈 |
|
출연연구소 |
산업기술연구회 |
이사장 |
한 욱 |
에너지기술연구원 |
원장 |
한문희 |
|
전기통신연구원 |
원장 |
최문기 |
|
전기연구원 |
원장 |
유태환 |
|
기계연구원 |
원장 |
이상천 |
|
생산기술연구원 |
원장 |
나경환 |
|
KIST |
원장 |
금동화 |
|
표준연구원 |
원장 |
김명수 |
|
철도연구원 |
원장 |
최성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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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3 >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 개요
ㅇ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Hannover Messe)는 세계 최대규모의 산업전시회로 ‘47년부터 시작되어 금년이 62회
* 세계 최대의 정보통신박람회인 Cebit도 동 박람회에서 ‘84년부터 분리
- 단순 전시회를 넘어 독일- 동반국가간 정상회담까지 연계되는 정치‧외교 행사
* 前 동반국가는 국가정상(露 Putin대통령(‘05), 印 Singh 총리(’06), 터키 Erdogan 총리(‘07))이 참여하여 정상회담 및 주요행사 개최
ㅇ 글로벌 업체들의 기술 및 제품 홍보의 장으로서 기계류 첨단 기술 및 제품의 트렌드를 보여주는 산업분야 글로벌 플랫폼의 場
ㅇ 참가기업의 시장개척 활동이 유럽지역에 한정되지 않고, 전 세계를 대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는 글로벌 마케팅의 場
- 유럽 外 지역의 관람객이 전체 관람객의 37.7% 차지
* 아시아 24.2%, 아메리카대륙 9.3%, 아프리카 2.6%, 오세아니아 1.5%
** 유럽 내에서도 EU지역은 48.9%이며, EU 외 지역이 13.4%
< 하노버 산업박람회 개요 >
구 분 |
내 용 |
비 고 |
개최시기, 전시장소 |
매년 4월 4째주(‘09년 4.20~24) 독일 하노버 Messegelaende |
|
주 최 |
Deutsche Messe AG * 주 정부, 하노버市가 공동 투자‧설립한 전문전시기관 |
|
전시장 규모 |
전시장 면적 : 490,000㎡ (총 27개 전시관) |
일산 KINTEX 전시면적 의 9배 |
참가규모(‘07) |
68개국 6,400개사, 24만 명 참관 (독일 업체 : 49.7%, 외국 업체 : 50.3%) |
한국 49개사 참여 (1,245㎡) |
전시분야 |
일반기계류, 설비, 부품소재, 에너지기기, 엔지니어링, 자동화, 로봇 등 12개 분야 |
기반 제조업 분야 |
* 격년으로 전시분야, 규모가 다르며, 홀수해의 분야 및 규모가 짝수해 보다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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