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개혁위원회·관계장관 합동회의 안건








경제위기 조기극복을 위한

‘한시적 규제유예’추진계획








2009. 5. 27






              

국 무 총 리 실
관계부처 합동




목   차








Ⅰ. 추진 개요 1 



Ⅱ. 주요 선정 과제 3 

1. 창업‧투자 애로요인 해소 3 

2. 영업활동상 부담 경감 7 

3. 중소기업‧서민 등의 어려움 해소 9 



Ⅲ. 향후 추진계획 11



<붙임> 280개 과제목록 및 주요내용



Ⅰ. '한시적 규제유예' 추진 개요


 추진 배경 


ㅇ 경제위기 조기극복을 위해 추경편성 등 재정지출 확대와 함께규제개혁 차원에서도신속하고 실질적인 조치가 절실


ㅇ 현재에도핵심 정책성 규제개선, 일몰제 확대 등 규제개혁을 적극 추진중이나, 


-  규제의 정책적 필요성, 이해관계자간의 논란 등으로 항구적인폐지·완화는 부담스러운 규제가 상당수 존치되면서, 경제위기 상황에서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작용


⇒ 경기활성화에 부담이 되는 규제를 일정기간 유예하는 한시적규제유예 제도* 도입·추진키로 함(’09.3.27, 국가정책조정회의 의결)


* 기존정책의 근간을 유지하는 범위내에서 일정기간 규제를 유예(집행중단 또는 완화적용)하고,유예기간 만료시 원칙적으로 규제집행력을 회복


 대상과제 선정 기준


 △창업·투자 애로요인 해소, △영업활동상 부담 경감,
△중소기업·서민 등의 어려움 해소 등 3개 분야에 중점

* 국민건강·안전 등과 직결되거나 유예에 따른 부작용이 크게 우려되는 과제는 제외


ㅇ 원칙적으로 2년간 한시적으로 유예할 과제를 대상


-  규제의 성격에 따라 바로 항구적인 개선을 추진하거나, 유예기간종료후 부작용이 없는 경우 항구적 개선을 추진 과제도 포함


ㅇ 법률개정이 필요한 노동규제, 수도권(과밀억제·자연보전권역)에만 적용되는 입지·환경 규제는 금번 대상에서 제외


- 1 -

 과제 선정방법 


지자체·민간단체·관련부처 등 수요자로부터 약 1천건*
건의과제 접수


* 지자체(290건), 민간단체(401건), 관련부처(200건) 등 


-  이중 기시행 과제 등을 제외한 780여건을 부처 검토의뢰

ㅇ 해당 부처의 1차 검토결과, 수용곤란 과제에 대해서는
총리실 주관으로 협의·조정*


* 민·관합동 T/F(전문가·민간단체·규제개혁실 참여), 규제개혁 지원협의회
(사무차장 주재), 관계부처 차관회의(국무총리실장 주재) 등


ㅇ 관련부처가 소관 규제를 스스로 검토하여 추진 대상과제를 제시

-  국토부 등 14개 부처에서 100여건을 제출 


 선정과제 현황


 ‘수요자 개선건의’와 ‘부처 자체발굴’을 통해 총 280건
과제를 선정


ㅇ 세부 현황


▪분야별 : △창업·투자 애로요인 해소(91건, 33%), 영업활동상 부담경감
(159건, 57%), 중소기업·서민 등의 어려움 해소(30건, 10%)


소관 부처별 : 국토(110건)·환경(29건)·복지부(26건)가 166건으로 과반수 이상 차지


▪추진방법 : 한시적 유예 145건*(52%), 항구적 개선 135건(48%)

* 2년 111건(77%), 1년 22건(15%), 기타 12건(8%)


▪개정법령별 : 법률 개정 59건(21%), 하위규정 개정 221건*(79%)

* 시행령(90건, 41%), 시행규칙(63건, 28%), 고시 등 기타(68건, 31%)


⇒ 상반기중에는 하위규정 개정 과제를 중점 추진

- 2 -

Ⅱ. 주요 선정 과제


1

창업‧투자 애로요인 해소


가. 입지‧증축 제한완화

수도권에만 한정되는 규제는 제외, 전국적인 규제 중심으로 선정


단기간내 투자가 가능한 기존공장 증설허용, 산업단지 등에 중점

  


□ 기존공장 증축제한 완화


 보전지역내 기존공장 증설허용

-  보전·생산관리, 농림, 녹지, 자연환경보전지역내에서 건폐율을
20%로 제한 → 
2년간 40%로 상향 조정 


* 전국 13만여개 기존공장중 5만여개(39%) 공장이 증축 가능


ㅇ 연접개발 제한 완화 

-  용도지역내 연접하여 개발할 경우 기존면적과 개발면적을 합산하여 개발 제한(예 : 관리지역 3만㎡) → 연접제한 제도 도입(’03.1.1)이전공장의 경우, 기존 공장면적을 연접면적 합산에서 2년간제외


* 경기도(건의한 업체 18개의 경우) 30만여㎡ 증축가능, 투자 약 4천억원(추산)


□ 산업단지 규제 완화


ㅇ 민간시행자의 공장용지 분양 개발이윤율(시행령상 15%이내)을 국토부 지침으로 6%로 획일제한 → 지방조례에 위임

* 지역실정에 맞는 산업단지(공장용지)의 개발‧분양 활성화


ㅇ 산업단지개발 민간시행자의 독자적 건축사업 허용 
(민간시행자의 산업단지 개발시 공공기관 20% 출자조건을 2년간 유예)


산업단지내 아파트형공장 개발시 의무 임대비율(지방 5%,
수도권 10%)
2년간 적용 유예


ㅇ 산업단지내 관광휴양시설 사업절차 대폭 완화
(산업입지법·관광진흥법상 각각 별도 절차 필요 → 인·허가 절차 의제)


* 화성시 조성예정인 테마파크(유니버설 스튜디오) 사업기간 단축(1년) 가능

- 3 -

□ 생활·체육시설 입지제한 완화


ㅇ 도시계획결정후 10년 이상 장기미집행 지역내 생활편의시설의 건축제한 완화 
(슈퍼마켓 등 제1종 근린생활시설에 한정 → 음식점·사무소 등 제2종도 허용)


 대중골프장 입지 및 체육시설내 숙박시설 입지제한 완화


-   골프장 : 상수원 상류지역 입지제한 완화(취수지점 10~20km → 7km,조정지 규모 확대 조건),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Ⅱ권역·오염총량제 실시 지역)내 입지허용* 


* 대청호 특별대책지역 즉시 허용(1개소 신규 투자전망)


-  숙박시설 : 골프장, 썰매장, 카누·조정장, 자동차경주장 등 체육시설내 숙박시설 설치 허용


□ 기타 건축제한 완화


ㅇ 일반건축물의리모델링 연한 완화(20년 → 15년 이상), 증축범위 확대(10% → 30%) 및 층수증가 허용


 주택개발 등에 있어서 각종 의무 완화


-  공장 옥상에 가설건축물(임시사무소·숙소 등) 축조 2년간 허용


-  도시공원내 건축물 층수제한 완화(3층 → 4층)


-  건축물 조경의무 완화(200㎡ 이상 건축시 일률적 적용 → 관광시설·골프장 등 주변 조경이 충분한 건축물은 제외)


-  공장증설시 진입로 확보(6m 이상) 의무 완화(연면적 2천㎡ 이상 건축물 → 3천㎡ 이상)


-  20세대이상 공동주택 건설시 착공요건(사업계획 승인후 2년 이내) 2년간 적용 유예

- 4 -

나.창업‧투자시 요건 완화

▪외투기업·중소기업·자영업의 투자·창업이 용이하도록 

영업질서·안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내에서 요건 및 절차 완화

  


□ 투자요건 완화


ㅇ 관광분야 외국인투자지역(개별형)의 투자업종확대
(관광호텔업 등으로 제한 → 휴양콘도·청소년 수련시설업 추가)


ㅇ 외투기업도 도시개발사업 조성 토지를 수의계약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2년간 허용 

* 사례 : 하남시에서 도시개발사업을 통한 복합단지 조성을 위해 외투기업과 MOU 체결(’07.3) 등 외자유치를 추진중이나 수의계약 불가로 무산위기 


ㅇ 창업투자회사의 창업·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의무비율 완화
(등록후 3년간 자본금 50% 이상 → 40%)


□ 창업요건 완화


ㅇ 시설 : 근로자파견업(66㎡ → 20㎡) 및 주택건설사업(33㎡ → 22㎡) 면적요건, 소규모 체육시설(당구장 등)의 시설요건 완화 


ㅇ 인력 : 법인건축사무소 대표자격 완화(건축사 → 비건축사 공동대표),부동산개발업* 및 중소기업상담회사**의 전문인력 요건 완화

* 전문인력에 산업기사 추가(2년간), ** 전문인력 3명 → 2명


ㅇ 자본금 : 용달화물 운송사업자 최저자본금(5천만원) 확보의무 2년 유예 및 여행업 자본금요건 완화


□ 창업·투자절차 완화 


ㅇ 수산물가공업(냉동·냉장업 등) 창업절차 완화(등록제→신고제)


ㅇ 항만재개발사업 시행자 요건 2년 완화(사업 토지 50%이상 소유 → 1/3) 

ㅇ 소방시설관련업 등록 처리기간 단축(30일 → 15일) 

- 5 -

다. 부담금의 한시적 완화

▪기업 등으로부터 개선요구가 큰 부담금중 창업·투자활성화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담금을 대상


재정적 부담을 고려하여 감면하되, 감면이 어려운 경우 납기연장·
분할납부 등 부담 완화


⇒ 총 12개 과제(감면·면제 6개, 납부유예 6개)의 규제유예를 추진,
투자·창업 활성화 지원효과는 800여억원

  


□ 부담금 감면


ㅇ 경제자유구역 및 기업도시개발구역내 설치시설에 대한 농지보전부담금을 2년간 한시적으로 50% 감면(‘09.7~’11.6, 약 275억원)


-  수도권 산업단지(비수도권 기시행)에 대한 농지보전부담금 2년간 면제(’10~‘11, 약 500억원)


ㅇ 창업 제조업에 대한 부담금 면제를 2년 연장(‘10.8 → ’12.8,약 16억원)

-  대기·수질배출부과금·폐기물부담금·물이용부담금 등 10종


ㅇ 해양심층수 이용부담금, 물류단지 시설부담금을 2년간 면제
(약 14억원) 


□ 납부유예 및 분할납부 


ㅇ 대기배출부과금, 폐수배출부과금, 수질개선부담금의 납부 유예기간을 2년간 한시적으로 연장(1년 → 2년) 


ㅇ 생태보전협력금 납부기한을 공사착공시까지 연장(현재, 인·허가후 1개월)하고, 대체산림조성비를 2년간 납부 유예


ㅇ 해상운송사업자 과징금 2년간 납부연기 또는 분납 허용(5회 이내)

- 6 -

2

영업활동상 부담 경감


가. 영업활동 제한 완화

새로운 영업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영업범위·요건 현실화


기업에 일시적인 부담이 크거나 준비가 필요한 규제는 적용 유예

  


□ 영업활동과 관련된 각종 제한을 현실화


의료법인의 부대사업 범위가 음식점·편의점 등으로 제한 → 환자·보호자 숙박시설, 서점, PC방 등 허용


ㅇ 관광특구(전국 23개, 3,582㎢)내 일반음식점 옥외영업을 2년간 허용(연간 약2천7백억원 매출증가 효과)


ㅇ 국가유공자 고용명령 유예대상 확대(인수·합병 등의 경우 → 고용유지지원금을 지급받는 기업) 및 유예기간 연장(1년 → 2년 이내)


ㅇ 산업기능요원 지정업체 신청 자격요건 2년간 완화
(상시 15인 → 상시 10인 이상, 약 4천개 중소기업이 신청 가능)


□ 환경·안전의 기조내에서 사업자 부담이 큰 규제를 유예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강화(’10년)에 따른 추가 방지시설 의무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경우 1년간 유예(1천억원 부담 유예)


ㅇ 다중이용업소의 피난안내영상물 상영의무를 기기교체 등 의무이행을 위한 추가부담이 큰 업체(노래방 등)의 경우 2년간 유예

* 약 3천여개 업소의 부담(300억원) 유예


ㅇ 주유소 유증기 회수장치 설치의무 유예(‘09.12까지 → ’10.6)

* 1천여개 중소규모 주유소 부담(약 250억원) 유예


ㅇ 옥외광고물에 대한 실명제 표시의무 유예(1년간, 약200만개 광고물)


□ 재원 범위내에서사용료·이용료 등 감면


ㅇ 국가·지자체 등과 공사도급계약 체결시 도시개발채권 매입 의무 2년간 면제(연간 50억원 부담 완화)

ㅇ 소방시설업 변경신고시 부과하는 수수료 폐지(약 8천개소)

- 7 -

나. 집합교육 및 신고 의무 완화

법정 의무교육중에서 교육의 실효성이 낮고 국민의 건강·안전 등과
관련이 적은 영업·종사자 집합교육 개선에 중점


전문기술인력 교육의 경우에는 전문성 확보에 지장이 없는
범위내
에서 교육시간 단축 및 교육방법 개선


⇒ 총 25개 과제(집합교육 유예 5개, 교육부담 완화 20개) 개선 추진,
중소 영업·종사자 약 80만명에게 부담절감 효과

  


□ 영업·종사자 집합교육 부담 완화


ㅇ  식품영업자(음식·제과점 등) 및 공중위생영업자(숙박·목욕장 등)집합교육 의무(매년 2~4시간, 연 79만명)를 1~2년간 완화


- 신규진입자·법위반자 외에는 인터넷교육 등으로 교육방법 개선


* 약 250억원 부담경감 효과(79만명, 교통비 등)

-  영세 업소는 하루 영업을 포기하고 교육에 참석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


ㅇ  사전교육은 현행 유지하되, 교육대상자의 불만이 많은 보수교육위주로 부담 완화

* 공인중개사(44 → 16시간), 운수종사자(20 → 16시간) 등


□ 전문기술인력 및 법정 선임자 교육부담 완화


ㅇ  건강기능식품제조업 품질관리인, 중소기업 경영·기술지도사 등 교육부담 완화(인터넷·우편 교육으로 대체)


ㅇ 기업마다 선임하는 환경기술인 보수교육 부담 완화
(사업장 변경시 교육 실시 → 최근 2~3년내 교육을 받은 경우 면제)


□ 기타 검사·신고 의무 완화


ㅇ 공장 운영현황 조사 완화(연 2회 → 연 1회, 약 13만개 업체)


ㅇ 고압가스 수입자의 사전 신고의무 2년간 부담완화
(품목·수량 등 건별 사전 신고 → 매월 사후 일괄신고)

- 8 -

3

중소기업‧서민 등의 어려움 해소

경제위기 상황을 반영하여 중소기업·서민 등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각종 부담을 최대한 완화


특히 어려운 지방경제를 위해 지방 중소기업에 추가 배려

  


가.중소기업 부담 완화


□ 중소기업 지원요건 완화 


ㅇ 중소기업에 대해 국유재산 임대사용료 인하
(5% → 3% 이하, 지방 중소기업은 우대, 연간 약 30억원 지원효과) 


ㅇ 중소기업 부설연구소 인정기준 2년간 완화
(5인 이상 전담요원 → 3인 이상)


* 약 880여개 중소기업에서 부설연구소로 인정됨에 따른 연구소용 부동산
지방세 감면, 연구활동비 소득세
 비과세 등 지원 가능


ㅇ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해 전기·가스·유선통신서비스 중단시기완화하여 적용(공급업체 자율추진)
(1~3개월 요금연체시 → 한시적으로 탄력적 운영)


ㅇ 사회적 기업’ 인증을 2년간 확대(취약계층 비율 50% → 30%까지)하여 지원 강화


* 인증시 조세감면, 사회보험료·시설비 지원, 공공기관 우선구매 등 가능


ㅇ 산재보상보험개별실적 요율제*적용대상 사업장 확대
(종업원 30명 이상 → 20명 이상, 3만4천개 사업장 등 산재율이 낮은 기업의 보험료 감면)


* 최근 3년간 보험수지율에 따라 다음연도의 요율 책정시 20% 범위내 가감


ㅇ 중소기업 근로시간단축 지원금* 대상 확대
(’04년 이전 사업 개시 → 사업운영기간 1년 이상, 약 30억원 추가지원)


* 주 40시간제를 조기도입하고 신규 고용을 창출한 20인 미만 기업에게 지원(’11년말까지)

- 9 -

□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추가 배려 


ㅇ 지방 창업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법인·소득세 50% 감면 2년연장(’09말 → ’11말, 연간 1천7백억원)


ㅇ 산업기능요원 배정시 지방 중소기업에 2년간 평가배점 확대(5점 → 10점)


나. 서민 등 어려움 해소 


□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 


ㅇ 대출학자금 금융채무 불이행자 등록을 2년간 유예(약 1만명)
(대출 학자금 6개월 연체시 → 졸업후 2년까지 등록 유예)


ㅇ 4대 보험 연체료 부담 완화(월단위 → 일단위) 

* 건강보험의 경우 연평균 연체자 약 200만명, 연간 약 38억원 완화


ㅇ  생계·취업이 극히 어려운 실업자에게 추가로 지급하는 개별 연장급여의 지원기간 확대(60일 → 90일, 연간 약 69억원 추가 지원)


ㅇ  공증인이 없는 중소지방의 검찰지청에서 공증업무 대행시
징수하는 수수료
(최대 300만원)를 2년간 50% 감면(약 10억원) 


ㅇ  개발제한구역내 영농 목적의 생계형 위법건축물에 한해
이행강제금 감액
(1/2 범위내) 또는 부과 유예


□ 영세 어민의 부담 완화


ㅇ 경제적으로 어려운 2톤 이상 낚시어선(발신장치) 및 24m미만 어선(초단파 무선전화)에 대해 시설 설치의무를 1년간(‘09.7 → ’10.7) 유예

* 약 6,700척에 대해 약 59억원 비용부담 유예

- 10 -

Ⅲ. 향후 추진계획 


□ 법령개정 계획


ㅇ 규제개혁의 효과가 조기에 가시화 될  있도록 법령개정을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


ㅇ 시행령·시행규칙 개정 : 7.1일 시행


-  시행령은 총리실 주관으로 1개 대통령령으로 일괄 개정 추진,
시행규칙은 부처별로 일괄 부령으로 개정

* 개정법규의 수가 적은 부처 또는 고시이하 규정은 개별적으로  개정


-  총리실, 법제처, 다수법령 부처 합동T/F를 구성·추진

* 일괄 입법예고, 조문화 작업, 법제 심사 등


ㅇ 법률 개정사항‘한시적 규제유예에 관한 특별법’ 제정,
정기국회 상정 추진


□ 사후관리계획


ㅇ 개별 법령개정 추진과제의 이행상황 관리


-  일괄개정 작업과 별도로 부처에서 개별적으로 법령개정을
추진하는 과제 등
에 대해 후속조치 이행상황 확인·점검


* 구체적인 개선내용 확정을 위해 일괄개정에 포함시키기 어려운 과제 등


ㅇ 한시적 유예 과제의 집행 효과 및 부작용의 평가·관리

-  유예된 과제의 집행상황을 모니터링, 유예에 따른 효과와
부작용을 평가하여 대응


-  유예기간 종료후 재검토가 필요한 과제의 경우, 종료시점에항구적 개선 여부 종합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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