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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해명자료 |
2011. 8. 2(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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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
재정금융정책관실과 장 김건영 사무관 신지성 (T. 2100- 2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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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시부터 보도가능 |
배 포 |
공보지원비서관실 과 장 류형석 (T. 2100- 2106) |
“저축은행에 공자금 10조 투입해야” 총리실 ‘민간위원 보고서’ 묵살 논란 “끝까지 소외된 TF팀 민간위원 발표 날짜‧내용도 몰랐다” 제하의 기사 관련(국민일보, ’11.8.3(수) 가판 1면, 3면) |
< “저축은행에 공자금 10조 투입해야” 총리실 ‘민간위원 보고서’ 묵살 논란 관련 > (가판 1면)
□ T/F에서 논의대상을 한정하지 않으므로 저축은행 부실원인과 구조조정에 관한 논의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ㅇ T/F에서는 위원들간 논의를 통해 T/F보고서에 구조조정의 방향만을 간략히 언급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끝까지 소외된 TF팀 민간위원 발표 날짜‧내용도 몰랐다” 관련 > (가판 3면)
□ 국정조사 특위 보고는 금융감독 혁신 T/F의 보고가 아닌 금융감독 혁신방안 마련과 관련하여 정부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국무총리실의 기관보고입니다.
□ 다만, T/F 논의내용을 보고함에 따라 민간위원장과 협의(’11.7.31)를 거쳐 국정조사 특위에 보고하였음을 알려드리오니 보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