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 도 자 료 |
2011.9.2 (금) |
|
작 성 |
교육문화정책관실 과 장 박형동 사무관 나민희 (Tel. 2100- 2249) |
||
9.4(일) 19시부터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배 포 |
공보지원비서관실 정책홍보과장 류형석 (Tel. 2100- 2106) |
김황식 국무총리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계기 육상꿈나무 선수 격려 및 대회 폐회선언 |
□ 김황식 국무총리는 9월 4일 지난 9일간 대구스타디움을 뜨겁게 달구었던 제13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폐회식 행사에 참석하였다.
ㅇ 김 총리는 폐회식에 앞서 미래의 대한민국 육상을 이끌어갈 2011 육상꿈나무 선수들을 만나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ㅇ 김 총리는 ‘우리나라 육상은 발전가능성이 매우 높고 새로운 기회와 영예의 가능성이 많으며, 원대한 꿈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하여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여러분의 얼굴을 다시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격려하였다.
□ 이날 폐회식 행사에서 김 총리는 폐회선언을 하였다. 김 총리의 폐회선언은 각국 선수단, 자원봉사자, 시민서포터즈 입장과 4×100m 남녀 계주 시상식, 김범일 조직위원장의 환송사, 라민디악 IAAF 회장의 폐회사, IAAF기 차기개최도시(모스크바) 전달식에 이어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