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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해명자료 |
2011. 9. 20(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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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
안전환경정책관실 과 장 김기한 사무관 신재광 (T. 2180- 2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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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즉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배 포 |
공보지원비서관실 과 장 류형석 (T. 2100- 2106) |
“서울 광화문‧강남역‧대치동에 축구장만한 지하 물탱크 만든다”관련 (조선일보, ‘11.9.20, 2면) |
□ 해명 내용
ㅇ 기사내용중 ‘국무총리실 민관합동 태스크포스(TF)가 전국 대도시 도심에 10만~20만t의 빗물을 저장할 수 있는 대형 물탱크를 설치하기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는 것에 대해,
ㅇ 재난관리 개선 TF에서는 도심침수에 대응하기 위한 하수관거 용량 확충, 빗물저장 및 이용시설 확충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중에 있으나,
* 정부에서는 집중호우 등 기상여건의 변화에 대응하여 재난관리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난 8월 10일부터 국무총리실에 재난관리 개선을 위한 민간합동 TF를 구성하여 운영중
- 서울시 특정지역에 대형 지하저류조를 설치하는 것에 대해서는 TF를 비롯한 정부에서 전혀 논의된 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