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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2012. 3. 2 (금)

작 성

공보기획비서관실

뉴미디어과장 김기한

사무관 이승아

T. 2100- 2094

배포 즉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배 포

공보지원비서관실

정책홍보과장 류형석

T. 2100- 2106

누군가 묻는다.“통하였느냐?”

총리실이 답한다.‘총총(總聰)뉴스’로!

□ 국무총리실이 3월 2일부터 매주 한주간의 총리실 정책을 소개하면서 국민과 소통하는 ‘총총(總聰)뉴스’를 선보인다.

ㅇ ‘총총(總聰)뉴스’는 총리실의 총(總)에 귀밝을총(聰)을 더해 ‘총리실은 항상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국무총리실은 △한 주간의 정책소식을 온라인 대변인이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뉴스 읽어주는 온라인 대변인」코너와 △총리실 SNS를 통해 받은 누리꾼의 질문을 정책 담당자가 직접 해결해주는「총총(總聰)걸음」, △한 주간의 총리실 SNS 댓글을 보며, 온라인 소통의 꽃을 피우는「통(通)하였느냐?」등 다양한 코너를 마련했다.

ㅇ 국무총리실 관계자는 “현안정책은 2주 단위로 ‘정책소개→댓글 접수→인터뷰를 통한 답변 및 심층해설’ 등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 국무총리실은 앞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총리실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홈페이지를 통해 총총뉴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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