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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
2013. 4. 2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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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및 배 포 |
공보비서관실 정책홍보과장 이진원 (Tel. 044- 200- 2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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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2(월) 배포 즉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총리실, “세종청사 중심의 행정”펼치는데 주력키로 |
□ 국무조정실(김동연 국무조정실장)은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세종청사가 행정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서울출장을 최소화하는 한편, 영상회의와 서면보고를 업무에 적극 활용하기로 하였다.
□ 총리 주재 위원회‧회의도 가급적 세종청사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ㅇ 서울에서 개최해야 할 경우에도, 국무회의(매주 火)/국가정책조정회의(金)가 정례 개최되는 요일에 함께 개최, 서울 출장수요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 아울러, 서울에서 주로 이루어졌던 국무총리의 ‘외빈 접견’도 가급적 세종청사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현재 공용 스마트워크센터로 활용되고 있는 정부서울청사 내 일부 사무공간의 이용과 관련해서는,
ㅇ 그동안, 정부출범 초기 집중되었던 대국회, 부처 업무보고 등으로 출장인력이 일시적으로 증가했으나,
ㅇ 내주 중으로 청와대 업무보고‧국회 대정부질의 등 주요 서울 업무가 종료될 예정임에 따라, 앞으로는 서울 출장인원을 최소화하고 사무공간도 대폭 축소키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