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해명자료

작성자

방송통신융합

추진지원단

오광혁 정책산업과장

연락처

2100- 1791

(018- 249- 6589)

2007. 2. 14(수) 배포합니다.

매수

총 1 쪽



조선일보(’07. 2.14, A02면), 「IPTV, 전국 서비스 가능할 듯

(방송통신융합위案 발표)」 기사와 관련하여



“IPTV사업자는전국을 상대로 서비스를 할수 있게 됐다. 단, IPTV 사업을 할 통신회사는 별도 법인을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은 확정된 사실이 아니며, 방송통신융합추진위의 안으로 확정‧발표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