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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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진보정상회의 |
1. 회의 개요
□ 일자 및 장소
◦2006.2.11(토)~12(일), 남아공(Didimala Game Lodge)
※ Didimala Game Lodge는 프레토리아(남아공 수도) 북쪽으로 약 70Km 거리에 위치한 사파리 클럽
□ 회의 참석 정상(8개국)
◦이해찬 국무총리
◦블레어 영국 총리
◦음베키 남아공 대통령
◦룰라 브라질 대통령
◦페르손 스웨덴 총리
◦클라크 뉴질랜드 총리
◦멜레스 에티오피아 총리
◦싱 인도 상원의원
2.회의 일정
□ 남아공 대통령내외 주최 환영 만찬
2.10(금)
19:00 - 만찬
□ 고위인사 라운드 테이블
2.11(토)
10:00 - 13:00 오전 세션
13:00 - 14:00 실무 오찬
14:00 - 17:00 오후 세션
□ 정상 회의
2.11(토)
18:00 - 18:15 기념 촬영
18:15 - 19:15 칵테일
19:15 - 22:30 실무 만찬
2.12(일)
08:00 - 10:00 실무 조찬
09:30 - 12:00 오전 세션
12:00 - 14:00 실무 오찬
14:00 - 15:00 의장성명서 발표 및 기자회견
3. 의 제 (안)
□ 고위인사 라운드 테이블
◦ 오전 세션 : 경제의 세계화, 공정 무역, 안보, 사회통합 등 새로운 도전에 대한 효과적 대응
“Are Progressives properly equipped to effectively address emerging challenges relating to the global economy, fair trade, security and the need to build inclusive societies?"
▸ 사회 : Peter Mandelson (EU 무역담당 집행위원, 진보정치 네트워크 의장)
▸ 발제 : Joaquim Chissano (전 모잠비크 대통령)
William Clinton (전 미국 대통령)
Sonia Ghandi (인도 Congress당 총재)
Pascal Lamy (WTO 사무총장)
◦ 실무 오찬 : 오전 세션 토의 계속
◦ 오후 세션 : 빈곤퇴치, 성장과 분배, 노동 유연성 증진 방안
“How do we translate our stated political commitment to poverty eradication into implementable public policies? What are Progressive strategies to ensure equitable growth? What about labor flexibility?
▸ 사회 : Essop Pahad (남아공 대통령실 장관)
▸ 발제 : Antonio Guterres (유엔 인권고등판무관)
Trevor Manuel (남아공 재무장관)
Dominique Strauss- Kahn (전 프랑스 재무장관)
Mike Moore (전 WTO 사무총장)
□ 정상 회의 (잠정)
※ 정상회의 의제는 남아공측이 회의 2- 3일전 확정‧통보 예정
◦ 실무 만찬 : 각국의 국내 정치 상황 및 진보정치에 대한 미래의 도전
“What is happening in domestic politics, the future challenges for progressive politics and new approach of the right?”
◦ 실무 조찬 : 도하개발아젠다(DDA) 협상 동향과 전망
※ DDA 협상 관련 실무조찬은 브라질 룰라 대통령의 특별제의에 따라 개최
◦ 오전 세션 : 신규 이민자와 기존 소수 집단 포용을 통해 진정한 사회통합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
“What are successful progressive strategies for integrating new migrants and established minorities communities to make a truly inclusive society?”
◦ 실무 오찬 : 환경 및 에너지 안보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진보주의적 접근
“Towards a progressive approach to the environment and energy security and sustainability“
※ 첨부 : 진보정상회의 개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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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상회의 개최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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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지 (개최일) |
참 석 자 |
논의내용 및 참고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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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스 (’99.11) |
◦ 총 9명 - Gerhard Schröder 독일 총리 - Bill Clinton 미국 대통령 - Tony Blair 영국 총리 - Lionel Jospin 프랑스 총리 - Fernando Cardoso 브라질 대통령 - Massimo D'Alema 이탈리아 총리 - Antonio Guterres 포르투갈 총리 - Solana EU 고위대표 - Romano Prodi EU 집행위원장 |
◦ 세계화가 야기한 문제점 ◦ 경제성장과 분배의 문제 ◦ 중도좌파의 미래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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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00.6) |
◦ 총 14명 - Gerhard Schröder 독일 총리 - Bill Clinton 미국 대통령 - Göran Persson 스웨덴 총리 - Fernando Cardoso 브라질 대통령 - Jean Chretien 캐나다 총리 - Pernando 아르헨티나 대통령 - Ricardo Lagos 칠레 대통령 - Lionel Jospin 프랑스 총리 - Wim Kok 네덜란드 총리 - Costas Simitis 그리스 총리 - Helen Clark 뉴질랜드 총리 - Aleksander Kwasniewski 폴란드 대통령 - Antonio Guterres 포르투갈 총리 - Thabo Mbeki 남아공 대통령 |
◦ 장기적 성장과 안정, 완전고용 보장 위한 시장경제의 사회적 책임 및 세계화에 대한 적절한 통제 필요 ◦ 금융시장의 과도함 견제 및 부의 공평한 분배 ◦ 선진국의 개도국에 대한 시장개방 강조 ※ "The Berlin Communique : Progressive Governance for the 21st Century" 공동성명 채택 ※ 참고사항 ◦ Blair 영국 총리는 베를린 회의의 성격이 자신이 주창한 ‘제3의 길’과 동떨어졌다는 이유로 불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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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욕 (’01.9) |
◦ 총 5명 - Gerhard Schröder 독일 총리 - Bill Clinton 미국 대통령 - Göran Persson 스웨덴 총리 - Wim Kok 네덜란드 총리 - Tony Blair 영국 총리 등 유엔 천년정상 회의 계기 회동 |
◦ 당시 주요국제 현안 논의 및 차기 진보정상회의 스톡홀름 개최 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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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지 (개최일) |
참 석 자 |
논의내용 및 참고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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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 (’02.2) |
◦ 총 11명 - Göran Persson 스웨덴 총리 - Fernando Cardoso 브라질 대통령 - Jean Chretien 캐나다 총리 - Ricardo Lagos 칠레 대통령 - Lionel Jospin 프랑스 총리 - Gerhard Schröder 독일 총리 - Tony Blair 영국 총리 - Helen Clark 뉴질랜드 총리 - Aleksander Kwasniewski 폴란드 대통령 - Antonio Guterres 포르투갈 총리 - Thabo Mbeki 남아공 대통령 |
◦ 적극적 복지, 마약범죄대책, 다문화주의(multiculturalism), 지속가능한 환경, 정보격차(digital divide), 국제사회협약 ※ “the Stockholm Communique : A progressive agenda for democracy and development” 공동성명 채택 ※ 참고사항 ◦ 김대중 대통령, 시미티스 그리스 대통령은 초청되었으나, 불참 ◦ 미국, 아르헨, 이탈리아는 정권교체로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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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던 (’03.7) |
◦ 총 12명 - Tony Blair 영국 총리 - Bill Clinton 전미국 대통령 - Ricardo Lagos 칠레 대통령 - Jean Chretien 캐나다 총리 - Aleksander Kwasnewski 폴란드 대통령 - Luiz Inacio Lula Da Silva 브라질 대통령 - Goran Persson 스웨덴 총리 - Thabo Mbeki 남아공 대통령 - Helen Clark 뉴질랜드 총리 - Adrian Nastase 루마니아 총리 - Vladimir Spidla 체코 총리 - Perter Medgyessy 헝가리 총리 |
◦ 진보주의 국내과제(성장, 평등, 공공서비스, 안전, 사회결속, 민주통치, 고용 등에 대한 공동 대처) ◦ 진보주의 국제과제(번영과 안보증진) ◦ 진보정치의 미래(경제적, 지역적 통합 증진, 편견‧차별‧불평등 극복) ※ “the Surrey Communique : A Country commit to Progressive Governance" 공동성명 채택 ※ 참고사항 ◦ ’03. 7월 정동영, 김희선, 정장선, 천정배 의원 진보학술회의 참석 - 진보학술회의는 정상회의 앞서 개최되는 유력인사(정치인, 관료, 학자, 언론인 등) 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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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04.10) |
◦ 총 11명 - Tony Blair 영국 총리 - Jose Luis Rodriguz Zapaterro 스페인 총리 - Goran Persson 스웨덴 총리 - Adrian Nastase 루마니아 총리 - Ferenc Gyurcsány 헝가리 총리 - Ricardo Lagos Escobar 칠레 대통령 - Paul Martin 카나다 총리 - Helen Clark 뉴질랜드 총리 - Thabo Mbeki 남아공 대통령 - Melez Zenawi 이디오피아 총리 - 이해찬 총리 |
◦ 세계화 시대에 사회정의의 증진 가능성 모색 ◦ 21세기에 노동의 존엄성 유지 ◦ 참석자들이 제기한 토픽에 대한 자유토론 - 각국의 국내문제 및 지역 이슈 ※ "Progressive Governance Leaders' summit 2004" 공동성명 채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