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자 료

(배포) 2018. 9. 5(수)

즉시 사용

담당

국무조정실 외교안보정책관실

심의관 정홍근, 서기관 홍순복

(044- 200- 2132, 2134)


이 총리, 제4차 동방경제포럼 참석차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방문(9.10~12)


-  북방정책 핵심 파트너인 러시아와 유라시아‧극동 지역 개발 등 실질협력 강화


-  정상급 외교를 통한 주요국과의 양자관계 강화,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에 대한 역내국가의 지지 확보


□ 이낙연 국무총리는 9.10(월)~12(수)간 제4차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방문합니다.


※ 동방경제포럼 :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극동‧시베리아 개발정책 추진에 따라 2015년부터 매년 9월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 


※ 제4차 동방경제포럼(9.11- 13) : ‘극동, 가능성의 범위 확대’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푸틴 대통령, 중국 시진핑 주석, 몽골 바트톨가 대통령, 일본 아베 총리 등 정상급 인사, 기업인, 학자 등 약 6,000여명 참석 예정


□ 이 총리취임 이후 처음 러시아를 방문하며, 이번 방문 기간 중 제4차 동방경제포럼 전체회의 기조연설, 한- 러시아 비즈니스 다이얼로그 참석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입니다. 


ㅇ 이 총리는 전체회의 기조연설에서 한국정부가 추진하는 신북방정책의 성과와 향후 발전방안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며,


ㅇ 한- 러시아 비즈니스 다이얼로그에 참석하여 한- 러시아 기업간 협력이 더욱 활성화 되도록 격려할 예정입니다.


□ 이 총리는 동방경제포럼 참석 계기에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면담 갖고, △올해 6월 한- 러시아 정상회담 주요 합의사항 이행 점검 9개 다리분야 이행전략 마련 등 유라시아‧극동 지역 개발을 위한 실질협력 강화 방안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 9개의 다리(9- bridge) : 2017년 9월 문재인 대통령이 제3차 동방경제포럼에서제시한 한- 러시아간 9개 핵심 협력분야로 조선, 항만, 북극항로, 가스, 철도, 전력, 일자리, 농업, 수산 분야를 의미


ㅇ 아울러 이 총리는 포럼에 참석하는 여타 정상들과도 면담을 추진 중입니다.


□ 극동지역은 신북방정책의 핵심대상지역으로, 이 총리의 제4차 동방경제포럼 참석은 극동개발을 중점추진 중인 러시아와의 협력 강화하고 극동지역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ㅇ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정착에 대한 역내 국가들의 지지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