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자 료

(배포) 2020.3.4.(수)

즉시 사용

담 당

코로나19 중대본 총리실 상황실

과장 노혜원, 사무관 이승훈

(044- 200- 2293, 2295)

중앙사고수습본부 정책지원팀

과장 성창현, 사무관 윤민수

(044- 202- 3803, 3804)

중앙사고수습본부 환자관리팀

과장 유보영, 사무관 김수환

(044- 202- 3711, 3712)

중앙사고수습본부 선별진료팀

과장 오창현, 사무관 남지원

(044- 202- 3485, 3487)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과

과장 이상희, 사무관 김성경

(044- 202- 3465, 3460)

중앙사고수습본부 병상관리팀

과장 이상진, 사무관 조우미

(044- 202- 3155, 3153)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결과


- ▲대구·경북 지역 생활치료센터 운영 현황 ▲’자동차 이동형 (Drive Thru)’ 선별진료소 표준운영지침▲마스크 수급 관련 대응 방향 등 -


□ 오늘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정세균 본부장(국무총리) 주재로 대구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및17개 시도와 함께 ▲대구·경북 지역 생활치료센터 현황 ▲’자동차이동형(Drive Thru)’ 선별진료소 표준운영지침 ▲마스크 수급 관련 대응 방향 등을 논의하였다.


□ 이 자리에서, 정세균 본부장은 그 동안의 노력 각 기관의 협조로 대구‧경북 지역의 생활치료센터 준비가 착실히 이루어지고 있다며, 다른 시‧도 역시조속히 생활치료센터 준비계획 마련해 줄것과,


 ㅇ마스크 줄서기로 인한 국민의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한 대을 강구하라고 관계기관에 지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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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구·경북 지역 생활치료센터 운영 현황 


□ 어제 ‘경북대구1 생활치료센터’(영덕 삼성인력개발원)와 ‘경북대구2생활치료센터’(경주 농협교육원)가 추가로 개소하여, 생활치료센터는 총 3곳으로 증가하였다. 


○ 경북대구1 생활치료센터는 210명, 경북대구2 생활치료센터는 235명 경증환자 입소가 가능하며, 3월 2일 개소한 대구1 생활치료센터(대구 중앙교육연수원, 160명)와 합쳐 총 605명까지 경증환자의 입소가 가능하게 되었다.


○ 3월 4일 8시 기준,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총 환자 수는 어제보다 235명 증가한 373명으로, 추가된 235명 모두 경북대구2 생활치료센터에 입소 경증 확진자이다. 


-  경북대구2 생활치료센터에는 의사 4명, 간호사 7명, 간호조무사 9명 등의 의료진이 상주하며, 감염내과 교수와 간호사를 포함한 고려대의료원 의료진도 파견되어 입소자들에게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경북대구1 생활치료센터는 오늘 오전부터 환자가 입소할 예정이며, 삼성의료원 의료진을 포함한 의사 4명, 간호사 9명, 간호조무사 8명이 상주하여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 협업을 통해 생활치료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3월 5일 서울대학교 병원 의료진이 협진하는 ‘경북대구3 생활치료센터’(문경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를 추가 개소하며, 


서울 성모병원 의료진 참여 하에 한티 대구대교구 피정의 집(경북 칠곡) 및 대구은행 연수원(경북 칠곡)을 활용한 생활치료센터 개소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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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동차 이동형 선별진료소 표준운영지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대규모 검체 채취가능한 “자동차 이동형(Drive Thru)” 선별진료소* 표준운영지침 마련하였다. [붙임2 참고]


*검사 대상자가 자동차에서 내리지 않고 창문으로 문진, 발열 체크, 검체 채취를 시행할 수 있는 선별진료소


○ 일반 선별진료소는 시간당 2건, 1일 20건 정도의 검체 채취를 하는 데 비해 자동차 이동형은 소독·환기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시간당 6건, 1일 60건까지 가능하다.


○ 이에 더하여 검사 대상자가 차량에서 내리지 않아 대기자 또는 의료진의 교차 감염 우려를 낮출 수 있는 등 장점이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운영방식, 인력 구성, 공간조건, 고려사항 등이포함된 표준운영지침을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배포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자동차 이동형(Drive- Thru) 선별진료소 운영 사례 >

 
 

< 영남대병원 사례 >

< 세종시 보건소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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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 대남병원 코로나19 치료 상황 등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청도 대남병원에서 코로나 19 진받은정신질환자 102명에 대한 치료 상황 및 향후 계획을 발표하였다.


당초 청도 대남병원에 입원해 있던 정신질환자 102명 중 상대적으로상태가 위중했던 33명은 국립중앙의료원, 남대병원, 서울의료원, 전남대병원 등 총 18개 국가지정격리병원등으로 전원* 되었고,


* 중증 폐렴으로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치료 중이던1명은 음성으로 확인되어 국립부곡병원으로 이송 완료하였으며, 31명은 이송된 병원에서 치료 중


-  29명은 국립정신건강센터로 전원 되었으며, 그 외 33명은 대남병원에 남아서 코로나19 치료를 하고 있었다.


○ 이에 대하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국립정신건강센터와 대남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자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하였다.


-  그 결과, 국립정신건강센터에 전원된 29명 중 4명은 음성, 25명은 양성으로 확인되었고, 대남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33명은 음성 16명, 양성 17명으로 확인되었다.


이번 검사에서 코로나19가 완치되어 진단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된 환자 20명은 국립부곡병원으로 이송하여 정신질환 치료·관리를 이어가게 된다.


○ 한편 진단결과, 양성으로 나타난 국립정신건강센터 환자 25명계속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치료를 받게 되며, 대남병원 환자 17명은 3월 5일까지 국립정신건강센터로 이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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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본 크루즈 귀국 국민 퇴소


2월 19일부터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임시생활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일본 크루즈 귀국 국민 등 7명이 임시생활시설에서 오늘 퇴소한다. 


일본 크루즈에서 하선한 날이 2월 18일이었던 점을 감안하여, 퇴소일을 3월 4일*로 결정하였으며, 우리 국민 6명과 일본인배우자 1명 모두 임시생활시설 퇴소 전 진단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받았다. 


* 접촉일로부터 14일이 경과한 날의 다음 날에 격리 해제 


 입소자들은 퇴소 전 코로나19 등 증상 재발생 시 대처요령 및 건강관리 등에 관한 보건교육을 받고, 간단한 퇴소 행사 이후 임시생활시설을 떠나게 된다. 


5

마스크 및 생활용품 민간후원 연계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의 광범위한 확산에 따라 피해가 극심한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마스크, 손소독제, 식료품 등 생활용품 등의 민간 후원*을 연계하였다고 밝혔다. 


* 국민연금공단(마스크 2만개, 손소독제 9천개), LG생활건강(생활용품 7.5만개) 등


○ 후원 물품은 요양시설 및 주간 보호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수행기관에되어 시설 종사자 보호 및 자가격리에 따라 홀로 남은 어르신이나 홀로 장을 보기 어려운 거동불편 어르신 등 전달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 5 -

○ 또한 노숙인 및 수급자에 대한 식품 지원을 위해 도드람한돈농협은 자활복지개발원과 연계하여자활센터 및 노숙인종합복지센터에 5,020팩의 식품키트를 기하였다.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해당 후원에 대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공공기관 및 기업이 함께 노력하고 있음에 감사를 드리며, 이를 계기로 감염증 확산이 조속히 종식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아울러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돌봄서비스를 공백 없이 제공하기 위해 애쓰는 사회복지서비스 제공기관 등 현장의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6

국군대구병원 병상구축 진행상황 점검


□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박능후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3월 4일(수) 11시 20분에 국군대구병원 (경북 경산시 소재)을 방문하여 병상 구축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 국군대구병원은 올해 2월 24일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한 감염병 전담병원으로써, 3월 5일부터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한 병상을 운영한다.


* 「감염병 예방법」 제37조 제1항 : 감염병 위기 시 복지부 장관의 직권 지정


○ 국군대구병원은 주로 재활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100병상 규모의 병원이었으나, 코로나19 확진환자 치료를 위해 2월 28일부터 3월 4일까지 303병상으로 확장 시설 공사를 진행하였다.


○ 금번 확충되는 병상은 음압시설을 갖추고, 중등도 이상의 환자치료를 위하여 운영*되며, 333명의 의료·행정 인력 등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 총 92실 : 1인실 15개, 2인실 10개, 4인실 67개 (음압기 121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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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마스크 수급 관련 대응 방향 


※ 해당 내용은 별도 브리핑 예정


< 붙임 > 1. 국민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 자동차 이동형(Drive Thru) 선별진료소 표준운영지침 개요

3. 코로나19 보도 준칙 (한국기자협회)

4. 코로나19 심각단계 행동수칙

5.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19 예방수칙 홍보자료

6. 자가격리 대상자 및 가족·동거인 생활수칙 홍보자료

7. 자가격리환자 생활수칙 홍보자료

8. ‘여행력 알리기’ 의료기관 안내 홍보자료

9.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자료

10. 마스크 착용법 홍보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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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1

국민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최근 코로나19 관련하여 방역당국 및 현장 종사자들과 관련한 허위·왜곡정보를 유포하거나 위해를 끼치는 행위를 하는 등의 사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현장 종사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방역체계에 혼선 가져와 코로나19의 효과적인 전파 차단을 어렵게 합니다. 


금은 모두가 힘을 모아 감염병 확산 차단에 집중해야 할 시기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허위정보 등 주요 사례 >

< 1339 장난전화 유튜브 영상(2. 26.) >

 

▴1339에 장난전화를 걸어 욕설을 하는 유튜브 영상 게재(2. 26.) 


➜ 구글 통해 해당 영상 삭제, 
경찰청 수사 의뢰

< 중국인 유학생 도시락 관련 허위정보 페이스북 등 게시(3. 1.) >

 

▴(도시락 사진) 중국 유학생에게 문재인 대통령 명의 도시락 제공되었다고 주장

실제로는 우한 교민에게 제공된 도시락


▴(대구 의료진 처우 관련) 의료진 숙소 등 자비 해결하고 있으며, 방호복 대신 가운 착용 권고하였다고 주장 

지자체 지원팀 구성, 숙소 등 불편 없이 지원, 경제적 보상 등 충분한 예우·지원 위한 의료인력 지원·운영 지침 마련

감염 위험 정도에 따라 일회용 방수성 긴팔 가운과 전신보호복 중 선택 가능, 2.18. 이후 대구·경북 전신보호구 14만 개 지원(3. 1.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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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2

자동차 이동형(Drive Thru) 선별진료소 표준운영지침 개요


□ 추진배경


○ 진단검사 수요증가에 대응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대규모 검체 채취가 가능한 “자동차 이동형(Drive- Thru)” 선별진료소* 표준운영모델을 마련


*검사 대상자가 자동차에서 내리지 않고 창문으로 진료 및 검체 채취하는 선별진료소

**감염전파 최소화 및 소독·환기시간 단축 등 장점이 많아 선호도 높음(3.3일 기준 약 50개)


< 드라이브 스루형 모델의 검체 채취 규모 >


 소요시간 : ‘접수–진료–검체 채취–소독 및 교육 등’ 총 10분 내외 소요

◇ 시간당 채취 건수 :  (드라이브 스루형) 6건VS. (일반 선별진료소) 2건

◇ 1일 채취 건수 : 시간당 6건 x 1일 10시간 = 60건


□ 표준운영지침 주요내용


(운영방식)접수–진료–검체 채취(상기도/하기도) -  소독 및 교육


* 기관별 상황에 따라 4단계 부스를 2단계로 간소화 운영 가능


○ (인력) 행정인력 1∼3명(접수·교육·시설관리·차량통제 등), 의사 1∼2명(진료), 간호인력 1∼2명(검체 채취), 방역 1명(소독) 등 운영 형태에 따라 4∼8명으로 운영 가능


(공간조건) 주차 및 차량 이동이 가능한 최소면적을 활용하여, 컨테이너형 또는 개방형 천막 형태 설치


(고려사항) 1인 운전자 대상(보호자 동승 불가)이며, 대기시간 단축위한 사전 예약제 운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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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3

코로나19 보도 준칙 (한국기자협회)


□ 한국기자협회 「코로나19 보도 준칙」(2020.2.21.)


○ 다음은 2020년 2월 21일, 한국기자협회에서 제정한 「코로나19 보도 준칙」의 주요 내용으로, 이번 코로나19 관련 보도 시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1. 코로나19를 취재 및 보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자 스스로의 안전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를 위해 회사 측과 상의해 마스크 등 안전장비를 충분히 지급 받아야 합니다. 


2. 세계보건기구(WHO)의 공식 병명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19(코로나19)’입니다. 보도 및 방송에서는공식 병명을 사용해 주십시오. 세계보건기구는 2015년 표준 지침을 통해 지리적 위치, 사람 름, 동물‧식품 종류, 문화, 주민‧국민, 산업, 직업군 등이 포함된 병명을 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한 바 있습니다. 지역명을 넣은 ‘○○폐렴’ 등의 사용은 국가‧종교‧민족 등 특정 집단을 향한 오해나 억측을 낳고, 혐오 및 인종 차별적 정서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과도한 공포를 유발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3. 유튜브 등을 통해 급속히 퍼지고 있는 코로나19와 관련한 허위 조작 정보의 재인용 보도 및 방송 또는 인권 침해 및 사회적 혐오·불안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자극적 보도 및 방송을 자제하고, 이를 요구하는 지시가 이뤄지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 참조 : 한국기자협회 인권보도준칙, 신문윤리실천요강 관련 조항 


2020년 2월 21일   

한 국 기 자 협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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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4

코로나19 심각단계 행동수칙



(일반국민)


1.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꼼꼼하게 씻으세요.

2.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세요.

3.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지 마십시오.

4.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5. 사람 많은 곳에 방문을 자제하여 주세요.

6. 발열, 호흡기증상(기침이나 목아픔 등)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피하세요.


(고위험군) : 임신부, 65세 이상, 만성질환자*

* 당뇨병, 심부전, 만성호흡기 질환(천식, 만성폐쇄성질환), 신부전, 암환자 등


1.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 가지 마십시오.

2. 불가피하게 의료기관 방문이나 외출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십시오.


(유증상자) : 발열이나 호흡기증상(기침이나 목아픔 등)이 나타난 사람


1. 등교나 출근을 하지 마시고 외출을 자제해 주십시오. 

2. 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시고 3- 4일 경과를 관찰하여 주십시오.

3. 38도 이상 고열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① 콜센터(☎1339, ☎지역번호+120), 보건소로 문의하거나 ② 선별진료소를 우선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세요.

4. 의료기관 방문시 자기 차량을 이용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십시오.

5. 진료 의료진에게 해외 여행력 및 호흡기 증상자와 접촉 여부를 알려주세요.


(국내 코로나19 유행지역)


1. 외출 및 타지역 방문을 자제하여 주십시오.

2. 격리자는 의료인, 방역당국의 지시를 철저히 따라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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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5

코로나19 예방수칙 홍보자료


 
 

- 12 -

 
 

- 13 -

붙임6

자가격리 대상자 및 가족·동거인 생활수칙 홍보자료


 
 

- 14 -

 
 

- 15 -

붙임7

자가격리환자 생활수칙 홍보자료


 
 

- 16 -

붙임8

‘여행력 알리기’ 의료기관 안내 홍보자료

 
 

- 17 -

붙임9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자료

 
 

- 18 -

붙임10

마스크 착용법 홍보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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