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해역 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  서면 브리핑 -


□ 8월 22일 기준, 우리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어제까지 추가된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결과는 총 69건(금년 누적, 6,233건)이었습니다. 전부 적합입니다.


* (검사 건수 상위 5개 품목) 살오징어 9건, 가다랑어 7건, 고등어 7건, 전갱이 6건, 갈치 6건 등


○ 어제까지 추가된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총 97건 (금년 누적, 3,698건)입니다. 전부 적합입니다.


□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 결과입니다. 


○ 시료가 확보된 전남 목포시 소재 위판장 민어 1건, 완도군 소재 양식장 전복 1건, 제주시 소재 위판장 갈치 1건 등 총 5건을 조사한 결과, 적합이었습니다.

○ 이를 포함해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을 
시작한 지난 4월 24일 이후 총 162건을 선정하였고, 148건을 완료하였으며,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 현재 14건에 대해서도 시료 확보 후 검사가 이뤄지는대로 곧바로 결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현황입니다.


○ 8월 18일에 실시한 일본산 수입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11건(금년 누적, 3,383건)이고, 
방사능이 검출된 수산물은 없었습니다. 


□ 선박평형수에 대한 안전관리 현황입니다.


○ 지난 브리핑 이후, 이바라키현 가시마항에서 입항한 1척에 대한 조사가 있었고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 금년 1월부터 현재까지 치바현, 이바라키현, 미야기현 등에서 입항한 선박 59척에 대해 선박평형수 방사능 조사를 실시하였고, 모두 적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