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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
2015. 7. 23(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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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 문 의 |
국무조정실 총무기획관실 과장 손동균 / 사무관 백승엽 (Tel. 044- 200- 2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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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 (행사종료) 이후 사용 |
배 포 |
공보실 언론협력과장 성수영 (Tel. 02- 2100- 2183) |
“변화의 시작” 총리실 전 직원 창의적 사고 배우고 업무실천 다짐 |
- 황교안 총리, “일하는 총리실, 창의적 업무수행” 주문
- 창조경영 전문가 이홍 교수 초청해 총리실 전 직원 대상 특강 열어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이하 총리실)은 7.23(목) 오후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전 직원(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조경영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하였다.
o 창조경영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이홍 광운대 경영학과 교수는「선도국가 만들기와 창조습관」강연에서 “변화와 위기의 시대에 가장 중요한 생존전략은 기존의 박스사고*에서 탈피하여, 창조습관이 몸에 배도록 항상 노력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창의적 사고로 업무에 매진할 것”을 강조하였다.
* 경직된 멘탈모델
o 아울러, “총리실이 효율적으로 정책조정을 하기 위해서는 직원들 스스로가 창조습관을 통해 창의적 의사결정에 나서줄 것”을 주문하였다.
□ 대다수 직원들은 ‘강연이 매우 신선했으며 창의적 사고에 기반한 업무수행이 얼마나 중요한 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는 반응이며,
o 한 직원은 “이번 특강이 자신을 돌아보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창의적‧선제적 업무수행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는좋은 계기가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취임 이후 공무원의 창의적 업무수행을 줄곧 강조해 온 황교안 국무총리가 직접 지시하여 이루어졌다.
o 황 총리는 취임 후 첫 간부회의(7.1)에서 ‘일하는 총리실’을 강조하며, 총리실 전 직원들에게 “창의적 업무수행, 선제적‧적극적 자세, 국민중심 현장행정”을 주문한 바 있다.
□ 앞으로도 총리실은 직원들의 창의역량 강화를 위해 해당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 특강을 지속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