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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
2015. 7. 14(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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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 문 의 |
국정운영실 기획총괄과 과장 김종문 / 사무관 이창현 (Tel. 044- 200- 2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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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회의종료) 이후 사용 |
배 포 |
공보실 언론협력과장 성수영 (Tel. 02- 2100- 2183) |
황교안 국무총리, 취임 후 첫 ‘총리- 부총리 협의회’ 개최 |
- 14일 오전 국무회의 직후 만나 추경 등 주요 현안 논의
- 황 총리, “월 1회 뿐 아니라 필요시 수시로 만나겠다”
□ 황교안 국무총리는 14일(화)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 후 첫 ‘총리- 부총리 협의회’를 갖고 최경환 경제부총리, 황우여 사회부총리와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 참석 : 국무총리(주재), 경제부총리, 사회부총리, 국무조정실장(배석)
□ 국무회의를 주재한 직후 집무실에서 가진 이날 협의회에서 총리와 두 부총리는 내각의 견고한 팀웍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반드시 경제 살리기와 민생안정 등 국정성과를 창출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였다.
ㅇ 특히, 추경은 적기 국회통과와 조기 집행을 통해 메르스 피해지원‧가뭄피해 극복 등 서민경기가 회복될 수 있도록 국회대응에
총리와 부총리가 합심‧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 총리와 두 부총리는 앞으로 월 1회 협의회 개최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 수시로 만나 주요현안 대응방향을 조율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