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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
2015. 7. 1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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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 문 의 |
경제실 산업통상기업정책과장 이은청(Tel. 044- 200- 2211) 사무관 박훈철(Tel. 044- 200- 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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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 00분(행사시작)부터 사용 |
배 포 |
공보실 언론협력과장 성수영 (Tel. 02- 2100- 2183) |
황교안 총리, 본격적인 ‘민생 경제현장’ 챙기기 나서 |
- 오송생명과학단지 소재 수출 유망 중소기업 방문, 기업가 정신 높이 평가
- “수립된 수출, 벤처창업 대책 곧바로 집행하라” 지시
- “정책이 중소기업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기업과 끊임없이 소통할것“ 주문
□ 황교안 국무총리는 7.13(월) 오후에 충청북도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위치한 중소기업 (주)파이온텍*을 방문하여,
* (주)파이온텍(대표이사 김태곤): 바이오와 나노기술을 결합한 기능성 화장품(주름방지, 각질제거 등)을 제조 판매하는 수출유망 중소기업
ㅇ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정부의 창업보육과 R&D 지원을 적절히 활용하여 현재의 유망 중소기업을 일구어 낸 파이온텍 임직원들의 저력을 높게 평가하고 격려하였다.
□ 현장에서, 황 총리는 지난 7월9일 대통령이 주재한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발표된 수출 및 벤처창업 대책의 신속한 집행을 산업부와 중기청에 당부하면서,
ㅇ 수출 중소기업들에 대한 FTA 활용 지원 방안, 우수기술을 가진 창업자에게 유리한 금융환경 조성, 벤처기업의 원활한 자금회수에 기여할 수 있는 M&A 활성화 방안 등을 강조하였다.
ㅇ 아울러 끊임없이 기업현장과 소통하면서 추가로 필요한 대책은 없는지 고민하여 정책의 현장감과 효과성을 높여 줄 것도 주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