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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
2015. 7. 2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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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 문 의 |
국무조정실 고용식품의약정책관실 식품의약정책과장 김성곤 (Tel. 044- 200- 2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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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11:30분(행사종료) 이후 사용 |
배 포 |
공보실 언론협력과장 성수영 (Tel. 02- 2100- 2183) |
황교안 총리, 여름철 ‘먹거리 안전’지키기 나섰다. |
- 20일 구로 노인종합복지관 집단급식소 방문, 철저한 위생관리 당부
- “먹거리 안전은 매우 중요한 업무, 각 부처는 만전을 기하라”
□ 황교안 국무총리는 20일 오전 서울 구로 노인종합복지관 집단급식소를 방문하여 철저한 위생관리를 당부하는 등 여름철 먹거리안전을 지키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 황 총리는 ‘모든 안전사고가 그렇듯이 식중독 등 먹거리 안전에 관한 문제도 조그마한 방심으로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ㅇ “먹거리 안전을 위해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하고, 칼‧도마 등 조리도구는 반드시 세척‧소독하여 위생적으로 관리하도록 당부하면서,
ㅇ 손 씻기를 잘 하는 것으로도 예방할 수 있으니, 조리 전에 꼭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주문하였다.
□ 아울러, “먹거리 안전은 민생안전, 국민행복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업무이므로 식약처 등 관계부처는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고, 부처 간 협업을 강화하여 예방대책을 철저히 이행하는 등 먹거리 안전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