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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
2015. 8.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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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문의 |
국무조정실 안전환경정책관실 안전관리 팀장 신강민 (☏ 044- 200- 2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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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사용 |
배포 |
국무총리비서실 공보협력비서관실 언론협력과장 성수영 (☏ 02- 2100- 2183) |
황 총리, 파주 민통선 내 주민대피시설 점검 |
- 23일(일), 경기도 파주시 민통선 내 주민대피시설 찾아
- 주민들 직접 격려하며, 주민대피시설 점검 및 유지·관리 등 강조
□ 황교안 국무총리는 8.23(일) 오후 최근 안보상황을 감안하여 경기도
파주시 민통선 내 해마루촌에 있는 주민대피시설 등을 찾아 주민들을 격려하고 대피시설을 점검했다.
□ 황 총리는 북한의 포격 도발 등으로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하면서,
ㅇ “정부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정부를 믿고 정부의 안내와 지시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이어 황 총리는 시설 내 냉·난방 시설 작동 여부, 생활필수품 확인 등 주민대피시설 전반을 점검하면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ㅇ 황 총리는 “주민 대피시설은 비상사태 발생 시 주민의 안전을 위해 중요한 시설로 평소 유지·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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