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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
2015. 8. 12(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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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국무조정실 사회복지정책관실 저출산아동정책과장 이병우 사무관 최서락 (Tel. 044- 200- 2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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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배포 |
국무총리비서실 공보비서관실 언론협력과장 성수영 (Tel. 02- 2100- 2730) |
황교안 총리, 말복 맞아 독거노인 등과 삼계탕 오찬 |
- 8.12일 말복을 맞아 서울 중림종합사회복지관 찾아 취약계층에 삼계탕 대접 -
- “어려운 분들에 대한 맞춤형 지원 강화할 것” -
□ 황교안 국무총리는 8월 12일(수) 말복에 서울시 중구 중림동 소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복지관에 오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과 삼계탕 오찬을 함께 했다.
ㅇ 취임 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민생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황교안 총리는 이날 함께 자리한 분들에게 무더위에 각별한 건강관리를 당부하고 정부의 맞춤형 복지 확대 의지도 밝혔다.
□ 황 총리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제도를 통해 사회 구석구석까지 어려운 분들이 없도록 하는 것이 정부의 목표“라며,
ㅇ “어려우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복지제도가 있는데도 몰라서 이용을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일선 현상에서 잘 챙겨주시길 바란다”고 복지관 관계자들에게 당부하는 한편,
ㅇ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복지관 등과 주저없이 상의해 주시고 정부도 현장에서 부족하고 아쉬운 점을 찾아 계속 점검‧보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