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자 료

2015. 9. 15(화)

작 성

·

문 의

국무조정실 총무기획관실 

과장 손동균 / 서기관 김기출

(Tel. 044- 200- 2798)

즉시 사용하기 바랍니다.


총리실, 최초 여성 국장 발탁 승진 등 국‧과장급 인사 단행

  

-  주요 총괄 국‧과장 직위에 기수‧연공서열 탈피

-  업무능력과 열정 등에 따라 과감히 발탁‧중용 


□ 국무총리실은 지난 주 실장급 인사에 이어 국‧과장급에 대한 승진 및 전보인사를 단행하였다.


ㅇ 이 인사도 그동안 견지해온 인사원칙에 따라, 단순 기수나 연공서열이 아닌 업무능력과 성과, 열정 등을 기준으로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 이번 국장급 인사의 가장 큰 특징은 총리실 사상 처음으로 여성과장 국장으로 승진‧임용하고, 총리실 주요 총괄국장 직위에 젊은 기수들을 과감히 중용했다는 점이다


ㅇ 이번에 국장으로 승진한 윤순희 성과관리정책관은 행시 38회로 국무조정실 사회정책총괄과장, 규제정책과장, 성과관리과장 등 주요 직위에서 업무능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ㅇ 또한, 총리실 선임국장인 기획총괄정책관에는, 능력과 열정을 인정받은 장상윤 사회복지정책관(행시 36회)을 발탁하였고


-  사회조정실 총괄인 사회복지정책관에 최창원국장(행시 36회),공직복무관리관에 백일현국장(행시 35회)을 중용하였다.

□ 무총리실은 과장급 인사에도 국장급과 같은 기준으로 능력과 실적 중심의 인사를 단행하였다.


ㅇ 과장급 직위 중 핵심보직인 주요 室 총괄과장 직위에 행시 42회~44회까지 확대‧발탁 배치하였다. 특히 행시 44회인 최용선 정부업무평가실 평가총괄과장은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室 총괄과장 직위에 과감히 발탁되었다.


□ 총리실 관계자는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이 부임한 이래 업무능력과 열정을 우선 고려하고, 경쟁 선발 배치 및 여성공무원 중용 인사원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이러한인사원칙은 일관되게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 첨부 : 인사배치 내용

언론보도 협조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인사

< ‘15. 9. 16 字 >


□ 고위공무원(국장급) 승진

발 령 직 위

성  명

비 고

성과관리정책관

윤 순 희

농림국토해양정책관

김 종 문

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부단장

김 성 현

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단 부단장

임 상 준


□ 고위공무원(국장급) 전보

발 령 직 위

성  명

비 고

기획총괄정책관

장 상 윤

공직복무관리관

백 일 현

총무기획관

임 충 연

사회복지정책관

최 창 원

교육문화여성정책관

정 현 용

정무기획비서관

이 동 주

정무운영비서관

김 외 철

민정민원비서관

김 경 일

□ 부이사관 승진

직위(부서)

성  명

비 고

세종특별자치시지원단 총괄기획관

이 성 춘

법무감사담당관

천 명 환

공보총괄행정관

정 일 황

정무기획행정관

권 용 식


□ 과‧팀장급 전보 

발 령 직 위

성  명

비 고

기획총괄과장

박 진 호

갈등관리팀장

이 승 민

정책관리과장

방 진 아

통일안보정책과장

박 용 우

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대외협력팀장

전 태 환

평가총괄과장

최 용 선

국정과제관리팀장

이 상 법

정상화과제총괄과장

백 승 일

정상화과제관리팀장

김 완 수

규제총괄과장

손 동 균

규제기획과제과장

서 영 석

경제규제심사1과장

양 지 연

인사과장

김 진 곤

법무감사기획팀장

김 양 수

재정기후정책과장

이 순 아

사회정책총괄과장

유 희 종

보건정책팀장

박 은 경

안전정책과장

민 성 호

뉴미디어행정관

이 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