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자 료

2015. 12. 10(목)

작 성

·

문 의

국정운영실 외교안보정책관실

외교안보정책관 이인호

사무관 박유리

(Tel. 044- 200- 2134)

* 즉시 사용바랍니다.


황교안 총리, 12.13~17 라오스ㆍ몽골 2개국 순방


- `95년 재수교이래 우리 국무총리의 최초 양자 방문으로 인도차이나반도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는 라오스와의 우호·협력관계 강화

-  한ㆍ몽 수교 25주년 계기 14년만의 우리 국무총리 방몽을 통해 자원부국인 몽골과의 실질협력 기반 강화 및 우리기업 활동 지원 도모


□ 황교안 국무총리가 12.13(일)~17(목)간 4박 5일 일정으로 라오스ㆍ몽골과의 전방위외교 순방길에 나선다. 


ㅇ 황 총리는 라오스ㆍ몽골을 공식방문, 양국의 대통령, 총리, 국회의장 등과 폭넓은 협의를 통해 교역ㆍ투자, 교통ㆍ물류ㆍ인프라, 자원ㆍ에너지 등 실질협력관계를 심화하고 개발협력과 지역ㆍ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을 강화하는 한편, 


ㅇ 방문국 정부 관계자 및 국민들과의 격의 없는 의견 교환을 통해 이들국가내에서의 새마을 운동과 한국어ㆍ한류의 지속적 발전 기반을 강화하고,리 국민들의 안전ㆍ편익제고 및 애로사항 해소 등을 협의함으로써,


ㅇ 올해 재수교 20주년을 맞은 라오스 및 수교 25주년이 되는 몽골과의 협력 관계를 전방위적으로 확대ㆍ발전시킬 예정이다. 


가. 라오스 방문(12.13- 15)


□ 황 총리는 12.13(일)- 15(화)간 라오스를 공식 방문하여 △통싱 총리와의 회담, △춤말리 대통령 예방 △파니 국회의장 면담 등을 통해 재수교

20주년을 맞은 양국관계의 미래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교역ㆍ투자, 수력발전, 개발협력 등 실질 협력과 한반도 및 ASEAN 등 지역문제 관련 양국간 협력을 심화시킬 예정이다.


※ 한ㆍ라오스 양국은 `74.6월 수교하였으나 `75.7월 라오스 공산화로 단교하였다가 `95.10.25 재수교


ㅇ 금번 방문에서는 양국간 교역ㆍ투자 증진 및 라오스 정부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력발전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우리기업들의 참여 확대를 모색하는 한편, 라오스의 경제ㆍ사회 발전 지원을 위한 개발협력과 노동협력 등을 통한 양국관계의 다각적인 확대 발전도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 라오스는 20여개 수력발전소를 가동중이며 향후 60여개 추가 건설 계획(풍부한 수력자원을 활용하여 생산된 전기의 80- 90%를 태국, 베트남 등에 수출하는 라오스 제2의 수출산업)

-  우리는 세피안- 세남노이 수력발전소(410MW, 10억불, SK건설ㆍ서부발전)에 이어 한국수자원공사가 세폰3 수력발전소(47MW, 1억불 규모) 건설 참여를 위해 금번 방문 계기 사업 개발 협약 체결 예정


ㅇ 또한, 황 총리는 라오스 정부 고위관계자 및 우리측 전문가는 물론해당 주민들과 직접 만나 라오스측이 우선적 관심을 갖고 우리와의 협력하에 진행중인 새마을운동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효과적인 사업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모으는 한편, 한국국제협력단(KOICA) 지원으로 건립된 한ㆍ라 아동병원을 방문하여 진료상황 등을 둘러보고 양국 관계자들을 격려함으로써, 라오스 국민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양국간의 우의와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할 예정이다.


※ 우리는 라오스내 3개주(비엔티안시, 비엔티안주, 사바나켓주) 새마을운동 지원중(1455만불, 30개 시범마을)


※ 한ㆍ라 아동병원 : 70병상/소아과, 소아알러지과, 이비인후과, 치과 등 진료/의사, 간호사, 수련의 등 총 470여명/연간 진료환자 약 118천명/우리봉사단 5명 근무


ㅇ 한편, 황 총리는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협의를 통해 양국간의 이해와 협력의 폭을 더욱 넓히고, 내년도 ASEAN 의장국을 수임 예정인 라오스측과의 ASEAN 정상회의 등 역내 문제 관련 협력관계도 더욱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


□ 황 총리의 금번 방문은 1995년 재수교 이래 우리 국무총리로서는 최초의 라오스 공식방문으로서 라오스의 국가발전과 국제무대에서의 역할 증대에 따른 정무ㆍ경제적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더 높이 발전시켜 나가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ㅇ 라오스는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한 동남아시아의 지정학적 요충지로서 최근 높은 경제 성장을 지속하면서 인도차이나 반도의 물류 중심 국가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우리와의 협력 및 기업 진출도 빠르게 증대되고 있다.


※ 라오스 춤말리 대통령(‘13.11), 분냥 총리(’02.5), 부아손 총리(‘08.6 및 ’09.6 한- ASEAN 특별정상회의 계기), 통싱 총리(’12.7 및 ‘14.12 한- ASEAN 특별정상회의 계기) 등 방한

-  우리는 노무현 대통령(‘04.11, ASEAN+3 정상회의), 김황식 총리(’12.11, ASEM 정상회의)가 다자회의 계기 방문


※ 라오스는 2005년 이래 매년 7- 8% 경제성장, 108개 우리 기업 진출


나. 몽골 방문(12.15- 17)


황 총리는 라오스 방문에 이어 12.15(화)- 17(목)간 몽골을 공식 방문하여, △사이한빌렉총리와의 회담, △엘벡도르지 대통령 예방, △엥흐볼드국회의장 면담 등을 통해 수교 25주년에 즈음한 양국관계를 조망하고, 양국간 교역ㆍ투자, 교통ㆍ물류ㆍ인프라 및 자원ㆍ에너지 분야 협력 등에서의 실질 협력 확대를 도모하는 한편, 한반도 문제 및 동북아 평화협력구상,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등과 관련한 양국간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ㅇ 금번 방문을 통해 유라시아 물류의 요충이자 세계 10대 자원부국인 몽골과의 교역ㆍ투자ㆍ중소기업지원/철도 및 교통 인프라

/발전소 건설 및 에너지 산업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추진하고, 「해운ㆍ물류 협력 MOU」체결을 통해 물류 등 분야에서의 향후 협력ㆍ진출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개발협력을 통한 몽골의 발전 지원 및 양국 우호관계 증진 방안도 협의할 예정이다.


※ 중소기업간 협력 MOU(우리측 중소기업진흥공단- 몽측 중소기업발전기금), 해운물류 협력 MOU(우리측 해수부- 몽측 도로교통부), 에너지분야 시험인증시스템 구축 MOU(우리측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몽측 에너지부) 등 체결 예정


※ 우리 기업은 철도공사, 지능형교통시스템, 발전소건설 등 다수 분야에 진출해 있으며, 유관 분야 진출 확대 추진중

-  에너지분야에 있어서도 에너지절약, 석탄 메탄가스 자원화 기술 개발, 가스안전관리, 광해 관리 등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사업 추진중


ㅇ 아울러, 한반도 문제 관련, 남북한 동시 수교국이자 성공적 체제 전환국인 몽골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의 동북아 평화협력구상및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와 관련한 상호협력도 심화시킬 예정이다.


ㅇ 황 총리는 또한 몽골내 한국어ㆍ한국학 전공 학생 및 한국 유학생 출신 젊은이들도 만나 격려하고 몽골내 한국어ㆍ한류의 확대 전과 미래세대 교류 등에 대해 의견을 모을 예정이며, 몽골에서의료활동 및 항일 운동을 펼치다 순국하신 이태준 선생 기념 원도 방문하여 선생의 한ㆍ몽 우호와 애국애족의 정신을 기리고 공원 관리현황 등도 점검할 예정이다.


※ 몽골내 21개 대학 한국어(학)과에 2,200여명 재학 및 초ㆍ중ㆍ고 과정에서 2,000여명이 수강


※ 이태준 선생(1883- 1921)은 1914년 몽골에 입국, ‘동의의국’이라는 병원을개업하여 몽골 국민들에게 근대적 의술을 베풀면서 각지의 애국지사들과 연계하여 항일 운동 전개

-  2000.7월 기념공원 건립(2010.6월 개축)


□ 황 총리의 금번 몽골 방문은 수교 25주년에 즈음한 우리 총리로서는 14년만의 방문으로서 수교 이후 비약적으로 발전을 거듭해오고 있는

양국간의 ‘포괄적 동반자 관계’의 폭과 깊이를 더해 나가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ㅇ 몽골은 올해 민주화 25주년으로서 민주주의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오고 있으며 내년도 ASEM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등 최근 들어 국제사회 및 지역문제에 있어서의 역할 강화를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첨부 : 라오스 및 몽골 약황.  끝.

첨부 1 : 라오스 약황

 일반 사항


 • 국  명 : 라오인민민주공화국 

(Lao People's Democratic Republic)

 • 수  도 : 비엔티안(Vientiane, 인구 약 80만명)

 • 인  구 : 약 680만명(15년)

 • 면  적 : 23.6만㎢(한반도의 약 1.1배)

 • 종  교 : 불교(90%), 가톨릭, 개신교

 • 언  어 : 라오스어

 • 시  차 : 우리시간 - 2


 정치 현황


 • 정세 : 인민민주공화제

 • 정부 주요인사

 -  대통령 : 춤말리(Choummaly Sayasone)

 -  총  리 : 통싱(Thongsing Thammavong) 

 -  부통령 : 분냥(Bounnhang Vorachith) 

 -  국회의장 : 파니(Pany Yathortou) 

 -  부총리 겸 외교장관 : 통룬(Thongloun Sisoulith) 

 • 정당 : 라오인민혁명당(1당 독재체제)


 경제 현황 (14년, KOTRA)


 • GDP : 117억불 

 • 1인당 GDP : 1,697불 

 • 경제성장률 : 7.8% 

 • 물가상승률 : 4.13% 

 • 교역액 : 106억불 

 -  수출 : 38억불(광물, 전력, 농산물, 목재)

 -  수입 : 68억불(원유, 자동차, 건축자재 등)

 • 주요산업 : 광업(금, 구리 등), 수력발전,

농업, 관광, 섬유, 수공예

 • 환율 1$ = 8,100Kip(15.10월)


 우리나라와의 관계


 • 74. 6.22수교

 • 75. 7.24라오스 공산화로 단교

 • 95.10.25재수교

 • 96. 9.19상주대사관 개설

-  공관장 : 김수권 대사(13.6.29 부임)


 • 수출입현황 및 주요 품목(14년)※한국무역협회

 -  교역액 : 1.74억불 

 -  수출 : 1.56억불(자동차, 기계류, 철강제품 등)

 -  수입 : 0.18억불(동제품, 목재, 커피 등)

 • 투자액(89- 14년 누계) : 약 10.1억불

※ 라오스 승인액 기준(4위)

 • 무상원조(14년 누계) : 1.23억불

 • 유상원조(15.6월 누계) : 1.18억불

※ 라오스는 우리나라 전체 수원국 중 12위

※ 우리나라는 라오스 공여국 중 6위


 • 주요인사 교류현황

 -  02. 5분냥 총리 방한

 -  04.11노무현 대통령 방문
(ASEAN+3 정상회의)

 -  05. 7반기문 외교부장관 방문

 -  05.12사만 국회의장 방한

 -  07. 3솜사왓 상임부총리 방한

 -  07. 9솜사왓 상임부총리 방한

 -  08. 6부아손 총리 방한

 -  09. 6부아손 총리 방한

(한- ASEAN 특별정상회의)

 -  11. 9박희태 국회의장 방문

 -  11.10통룬 부총리겸 외교장관 방한

(한- 메콩외교장관회의)

 -  11.11솜사왓 상임부총리 방한

(부산개발총회)

 -  12. 7통싱 총리 방한

 -  12.11김황식 총리 방문 (ASEM 정상회의)

-  13. 9 파니 국회의장 방한

 -  13.11 춤말리 대통령 방한

 -  14. 7통룬 부총리겸 외교장관 방한

(한- 메콩외교장관회의)

 -  14.12통싱 총리 방한 

(한- ASEAN 특별정상회의)

 -  15. 1 정의화 국회의장 방문


 • 동포현황(14년)

  -  라오스내 한국인 : 약 2,000명

  -  한국내 라오스인 : 약 898명(법무부)

* 결혼이민자(다문화가정) : 약 262명 


 • 인적교류(14년)

  -  방라 한국인 : 96,085명(라오스관광청)

  -  방한 라오스인 : 6,186명(한국관광공사)


 북한과의 관계


 • 74. 6수교

 • 74. 9주라오스 북한대사관 개설 

 • 98. 7주북한 라오스대사관 개설

 -  공관장 : 리상근 대사(14.2월 부임)


첨부 2 : 몽골 약황

 일반사항 

국  명 : 몽골(Mongolia)

독립일 : 1921.7.11

국가선포일 : 1924.11.26

수  도 : 울란바타르 (Ulaanbaatar, 

인구 124만, 면적 서울의 2.2배)

면  적 : 156.7만㎢(한반도의 7.4배)

인  구 : 300만명(2015.1월말)

언  어 : 할흐 몽골어(Khalkh Mongol 語)

종  교 : 라마교 53%, 이슬람교 4%, 무교 39%

기  후 : 건조‧냉대 (연평균 - 2.9℃)

지  형 : 평균해발 1,600m, 국토의 40%가 사막, 10%가 산림지역


 정치·군사 

정체 : 민주공화제(1992, 신헌법 발효)

-  의원내각제적 성격이 강한 이원집정부제

주요지도자

-  대통령 : Elbegdorj(엘벡도르지,민주당)

-  총  리 : Saikhanbileg(사이한빌렉,민주당)

-  국회의장 : Enkhbold(엥흐볼드,민주당)

-  외교장관 : Purevsuren(푸렙수렌,민주당)

주요정당(‘12.6.28 총선 결과, 총76석) 

-  민주당(35석)

-  인민당(26석)

-  정의연대(10석), 민의- 녹색당(2석)

-  무소속(3석)

군사력

-  육군 및 공군 : 16,800명


 경제현황(2014년말 기준) 

GDP : 약 114.9억불

1인당 GDP : 약 3,843불

GDP성장률 : 6.9%(물가상승률 11%)

정부예산(세입 : 59천억, 세출 : 62천억 투그릭)

무역액 : 102.5억불

-  수출 : 55.6억불(석탄, 구리 90%)

-  수입 : 46.9억불(석유제품, 중장비, 자동차)

화폐단위 : Tugrik(1US$=1,950Tg,15.11월)

주요자원 : 석탄, 동, 몰리브덴, 텅스텐, 형석, 아연, 금, 석유 등 (세계 10대 자원부국)

산업별 국내총생산 

-  서비스업(43%), 건축 및 제조업(28%), 농축산업(14.8%), 기타(14%)

외환보유고(2015.1월) : 약 13.5억불


 우리나라와의 관계 (수교 1990.3.26)

1990.6.18주몽골 한국대사관 개설

1991.2.1주한 몽골대사관 개설

교역현황(2014년말, 한국무역협회): 3.7억불

-  수출 : 3.47억불(자동차, 석유제품, 농식품)

-  수입 : 24백만불(광물, 양모, 가죽제품)

* 한국은 몽골의 제4위 무역대상국

對몽골투자(2014년말 누계) : 7.5억불(신고액 기준)

* 몽골의 對한국 투자액 : 58.7백만불

무상원조(2014년말 누계) : 2.27억불

EDCF지원(2014년말 누계) : 0.66억불

인적교류(2014년말) : 방한 63,584명, 방몽 40,756명

  -  체한몽골인(2014년말) : 24,561명(불체율 26.9%)

  -  체몽아국인(2014년말) : 2,414명

 고위인사 교류 

방몽

-  1992.4이상옥 외무부장관 

-  1998.7박정수 외교통상부장관

-  1999.5김대중 대통령(국빈) 

-  1999.7박준규 국회의장

-  2001.6이한동 총리

-  2003.9박관용 국회의장 

-  2006.5노무현 대통령(국빈)

-  2007.7임채정 국회의장

-  2008.9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

-  2011.8 이명박 대통령(국빈)

-  2013.9   강창희 국회의장

-  2014.8  윤병세 외교장관

방한

-  1991.3곰보수렌 외무부장관

-  1991.10 오치르바트 대통령(공식)

-  1999.11 아마르자르갈 총리

-  2000.3곤칙도르지 국회의장

-  2001.8엔비시 국회의장

-  2001.2바가반디 대통령(공식)

-  2002.5에르덴출룽 외무장관

-  2003.11 엥흐바야르 총리

-  2005.3뭉흐어르길 외교부장관

-  2006.2냠도르지 국회의장

-  2007.5엥흐바야르 대통령(국빈)

-  2008.2  엥흐바야르 대통령(취임식참석)

-  2008.10 바야르 총리

-  2009.4바트볼드 외교부장관

-  2009.12 잔단샤타르 외교부장관 

-  2010.2뎀베렐 국회의장

-  2011.3 바트볼드 총리

-  2012.5 잔단샤타르 외교부장관

-  2012.11 볼드 외교부장관(비공식)

-  2014.2볼드 외교부장관

-  2014.3    엥흐볼드 국회의장 


 북한과의 관계(1948.10.15 수교)

1956,1988  김일성 방몽

2004, 2013  몽골 대통령 방북


 국내 정세 

1988.12 시장경제 전환 및 민주화 추진

1992.1신헌법 제정(사회주의에서 탈피)

1996.6 총선(민주연합 승리)

1997.5    바가반디 대통령 당선

2000.12    헌법 개정(총리권한 강화)

2001.6    바가반디 대통령 재선

2004.9   엘벡도르지 연립 내각 출범

2005.5.22.  엥흐바야르 대통령 당선

2006.1.25.  엥흐볼드 내각 출범

2007.11     바야르 내각 출범

2008.6.29   몽골 총선

2008.9.19   바야르 내각 출범

2009.5.24  엘벡도르지 대통령 당선

2009.10.29. 바트볼드 총리 취임

2012.08.9.  알탕후약 총리 취임

2013.6.26.  엘벡도르지 대통령 재선

2014.11.21.  사이한빌렉 총리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