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자 료

(배포) 2017. 6. 11(일)

즉시 사용

담당

국무총리실 공보기획비서관실

과장 정일황, 사무관 유경호

(044- 200- 2698, 2699)



신임 국무총리비서실장에 배재정 前 국회의원

-  부산일보 기자(18년), 민주당 대변인‧정책위 부의장 등 역임 -


□ 신임 국무총리비서실장 배재정 前 국회의원이 6.11일자로 임명되었다.


□ 신임 배 비서실장은 부산일보 기자로 18년간 재직하면서 인터넷뉴스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고, 19대 국회의원, 민주당 대변인‧정책위 부의장 등을 거쳤다.


ㅇ 특히, 19대 국회의원으로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 문재인 정부의 여성인재 중용 기조 아래, 총리실 사상 최초의 여성
국무총리비서실장
이 된 배 비서실장은,


ㅇ 문 대통령과 이 총리 사이에서 가교 역할 및 국회와의 교감을 잘 해낼 것이란 기대가 높다는 분석이다.



※ (붙임) 신임 국무총리비서실장 인적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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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 신임 국무총리비서실장 인적사항

성  명

출신지 / 학 력

주 요 경 력

 


배 재 정

(1968.2)

‧부산


‧부산대 대학원 예술‧문화와
영상매체협동과정 수료

‧부산대 영어영문학과

‧데레사여고

‧부산대 전문경력교수

‧부산 사상구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부산 사상 가꿈연대 대표

국회 예결특위 위원, 교육문화위 위원

‧민주당 대변인, 정책위 부의장

19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민주통합당 언론정상화특별위원회 간사

‧부산문화재단 기획홍보팀장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 홍보실장

‧부산일보 기자, 인터넷뉴스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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