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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
(배포) 2018. 2.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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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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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국무조정실 사회조정실 문화체육정책과 |
과장 강동진, 사무관 김성열 (044- 200- 2328, 2330) |
이낙연 국무총리, 평창동계올림픽 경기 관람 및 근무자 격려 - 종합운영센터 방문 및 알파인스키 남자 대회전·여자컬링 경기 관람 - |
□ 이낙연 국무총리는 설연휴 마지막 날인 2월 18일(일) 오후,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원회”) 종합운영센터(MOC, Main Operation Centre)*를 방문하여, 동계올림픽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올림픽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 참석 : 이희범 조직위원회 위원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 종합운영센터(MOC) 개요 - 센터장 : 김기홍 조직위원회 기획사무차장 - 구성 : 조직위원회, 유관기관(문체부 등 중앙부처, 강원도 등 개최도시, 대테러대책본부 등) 관계자 등 총 192명 - 주요기능 : 대회 통합운영 및 상황관리, 지휘부 의사결정 지원, 국내외 및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채널 유지‧정보공유 |
ㅇ 이 총리는 조직위원회 신용식 대회조정관으로부터 종합운영센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휴일에도 근무 중인 조직위원회와 관계기관 근무자들을 격려했습니다.
□ 이어서, 이 총리는 용평 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리는 알파인스키 남자 대회전 경기와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리는 한국 대 중국 여자컬링 경기를 관람하고,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 알파인스키 대회전 주요 관심 선수 : 우리 국가대표인 정동현, 김동우 선수 및 동계올림픽 첫 출전 국가인 코소보의 알빈 타하리, 에리트레아의 샤논 오그브나이 아베다 선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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