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 어르신 건강 및 질병 관리에 만전” 당부 -

□ 정홍원 국무총리내외(최옥자 여사)는 7월 13일 노인요양시설인 ‘평안의 집’(세종시 연동면)을 방문, 만성질병 등으로 거동이 힘든 어르신들의 침상을 일일이 방문, 한분 한분 손을 잡고 위로하고 아울러 노인요양시설의 건강관리 및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하였다.

□ 유한식 세종시장과 함께 ‘평안의 집’을 찾은 정 총리는 “무더운 날씨일수록 어르신들의 보살핌에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청결한 위생과 신선한 먹거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시설관계자에게 당부했다.

□ 또한, 정 총리는 “정부도 어르신들이 요양시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다”면서, “무엇보다 시설에서 중요한 것은 사랑의 정신이 가미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별첨 : 평안의 집 개요

○ 위    치 : 세종시 연동면 새말다복동길 65번지 (044- 865- 0905)

○ 시설종류 : 노인요양시설 (시설장 : 한 미 희)

○ 설치법인 : 사회복지법인 평은복지재단 (법인대표 : 한 미 희)

○ 설 치 일 : 2007년 06월 29일

○ 시설규모 : 지하1층, 지상2층(총 1,171.8㎡)

○ 입소자 : 정원 29명, 현원 28명(기초수급자 9명)

○ 종사자 : 

(2013. 06월 현재)

입소인원

종        사        자

계

남

여

계

원장

사무 국장

사  회 복지사

촉탁의

간호 (조무)사

영양사

요양 보호사

물리 치료사

사무원

조리원

위생원

기타

28

4

24

21

1

1

1

1

2

ㆍ

12

1

ㆍ

2

위탁

ㆍ

○ 예산(‘12년 기준) : 총 5억2천만원

-  요양급여 3억8천만원

-  본인부담금 8,300만원

-  기타 5,100만원

○ 주요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