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는 국민의 안전‧재산과 직결, 하루빨리 종식시켜야”

-  “지자체들도 적극 참여하도록 해야할 일 알려주며 독려” 당부

□ 정홍원 국무총리가 2월 2일(월) 오전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AI 방역대책본부’를 방문, 상황실* 근무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 상황실장 : 이준원 농식품부 차관보

□ 정 총리는 “AI가 발생한 지도 벌써 18일이 경과하면서 연일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 여러분들의 피로도도 상당히 높을 것”이라면서,

ㅇ “힘들고 어렵더라도 AI는 국민의 안전‧재산과 직결된 것인 만큼 하루빨리 종식시켜야한다“고 강조했다.

□ 정 총리는 “그동안 관계장관 대책회의를 통해 AI 조기퇴치에 범정부적 차원에서 모든 노력을 동원하라고 지시하고, 보다 빠른 대응을 위해 각 부처인원파견을 받아 이곳을 ‘원스톱 체제’로 운영하도록 했다”면서,

ㅇ “AI방역은 어느 한 지역에 관심과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한 만큼, 모든 관계부처와 각 지자체들도 적극 참여하도록 해야할 일을 알려주며 독려하라”고 당부했다.

※ 별첨 : AI 방역대책 상황실 일반현황

- 1 -

1. 조직

❍ 농식품부 차관보를 상황실장으로 6개반 구성‧운영

-  방역대책과 아울러 언론 홍보 및 농가‧현장지도 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안행부 등 관련부처 합동^*으로 구성

* 파견인력 : 9명(안행부 3, 환경부 1, 복지부 1, 문광부 2, 식약처 2)

* 기타기관 : 3명(농협 1, 농어촌공사 1명, 가축방역지원본부 1) 

-  총리님 지시사항(1.26)에 따라 관계부처 합동 상황실 운영 강화

* 방역점검회의를 장관이 주재(2.3～2.5은 BH, 국회 일정 등으로 차관이 주재)

2. 운영 현황 

❍ 근무시간 : 24시간 교대 근무

실 장

차관보 (이준원)

부실장

축산정책국장 (권재한)

조재호 국장

상황실 총괄 담당

종합대책반

국내방역반

국경검역반

수급대책반

홍보대책반

관계부처협력반

반장 축산정책과장 외15명

본부/현장반장 방역관리/방역총괄과장 외15명

반장 검역정책과장 외5명

반장 축산경영과장 외5명

반장 홍보담당관 외 5명

반장 환경부 생물다양성과장 외 11명

- 2 -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