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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
2014. 9. 9(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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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
해양교통정책과장 이한형 (Tel. 044- 200- 2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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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정책과장 양성호 (Tel. 044- 200- 2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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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화) 09시 이후 사용하기 바랍니다. |
배 포 |
언론협력과장 성수영 (Tel. 02- 2100- 2183) |
정홍원 총리, “추석연휴 귀경 교통‧안전대책 만전 기하라” |
- 연휴 마지막까지 교통대책과 역‧터미널 등 다중 이용시설 안전관리 철저히 할 것
□ 정홍원 국무총리는 9일(화), “추석연휴 귀경길 교통‧안전 대책에 만전을 기해 연휴 마지막 날까지 국민 불편이 없도록 하라”고 국토부, 경찰청 등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ㅇ 특히, “대규모 인파 이동에 따른 역‧터미널 등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하였다.
□ 정부는 9월5일(금)부터 11일(목)까지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연휴기간 동안 원활한 교통소통 및 안전관리를 위한 특별수송대책을 시행해 오고 있다.
ㅇ 이에 따라 연휴 마지막 날인 9일은 물론, 대체휴일인 10일에도 주요 대중교통을 증편 또는 연장 운행하고, 고속도로 정체구간 관리 및 대형교통사고 예방‧대응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ㅇ 이와 함께, 역‧터미널‧극장‧놀이공원‧백화점 등 다중이용 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8.5~9.4)도 실시한 바 있다.
□ 한편, 鄭 총리는 추석연휴 첫날인 9월 6일에도 서울경찰청 112 종합상황실 및 용산역 등을 방문하여 귀성길 특별교통대책을 점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