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4. 10. 8(수)

작 성

문 의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

총괄기획팀장 염경윤

사   무   관 이윤기

(T. 02- 6050- 3362)

 

배 포

국무총리비서실 공보협력비서관실

언론협력행정관 성수영

(T. 02- 2100- 2183)

 

대한상공회의소

홍보실장 박동민

(T. 02- 6050- 3601~5)

10. 8(수) 11:00부터 보도

* 10. 8(수) 11:00에 민관합동추진단에서 대한상의 기자단에 브리핑 예정

중소기업중앙회

홍보실장 추문갑

(T. 02- 2124- 3060)


외국인투자관련 규제 완화 등

‘손톱 밑 가시’ 86건 뽑아내

앞으로는 해결된 규제개선 과제 매월 발표 예정


□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이하 “추진단”)은 기업현장애로(손톱 밑 가시) 중 법령 개정 등으로 해결을 완료한 과제를 월별로 발표하여 규제개선 정보제공 기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국무총리 소속으로 정부와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설립(’13. 9)

(공동단장: 강영철 국무조정실 규제조정실장, 이동근 대한상의 부회장, 송재희 중기중앙회 부회장)


ㅇ 그동안 추진단은 규제개혁장관회의 등에서 추진키로 확정된 규제개선과제에 대해서 보도자료 등을 통해 발표하였으나, 


ㅇ 앞으로는 매월 실제 개선이 완료된 과제도 정리발표하여 정보이용자의 편의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 1 -

□ 손톱 및 가시 2차 과제(3월, 100건) 및 추가로 발굴한 3차 과제(9월, 96건)에 대한 6개월간(4~9월)의 개선실적을 점검한 결과 기업활동애로 규제 86건*의 개선을 완료하였다.


* 행정부 조치를 모두 마쳤으나, 법률 개정이 필요하여 국회에서 심의중인 12건의 과제 포함

완료

국회심의

’14.4∼6월

’14.7∼9월

23건

51건

12건

86건


□ 주요 개선 사례로는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내 입주기업이 이행해야 할 최소 ‘외국인투자금액’을 절반으로 축소하여 외국인투자 유치기업의 부담을 완화한 내용 등이 있다.


유  형

주요 개선 사례

󰊱 기업 경쟁력을 저해하는 투자‧무역‧입지규제개선

‧지구단위계획구역 간 연계 건축 허용

하선지 변경으로 인한 재신고 시 통관검사 지체 완화

‧외국인투자지역 입주기업의 외국인투자금액 유치의무 부담 완화

‧보세운송신고필증 서류 보관방법 개선

󰊲 국민불편을 초래하는 영업 등 규제개선

‧성실실패자에 대한 특례보증을 통한 재창업 지원

‧서울지역(남부순환도로) 자동차전용도로 해제

‧제주지역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대상 확대

‧혈압계 검정절차 간소화

‧동일 LED조명 제품에 대한 공장별 중복인증 개선

‧신용카드 발급기준 합리화

‧음식물폐기물 자원화 확대

󰊳 시대에 뒤떨어진 획일‧중복 규제 개선

자가진단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스마트폰의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 면제

‧사업장 내 초대형 문 설치 규제 완화

‧전기자동차 인증‧보급평가 시 중복시험 상호 인정

‧음식업 관련 창업 시 의무인 위생교육 온라인 확대

- 2 -

□ 추진단은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며,


ㅇ 아울러, 관련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여 국회 심의 중인 ‘손톱 밑가시’ 관련 각종 규제개혁 법안도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붙임 1〕건의과제 해결 주요사례

〔붙임 2〕개선완료과제 전체 목록(86건)































- 3 -

붙임 1

건의과제 해결 주요사례


󰊱 지구단위계획구역 간 연계 건축 허용


ㅇ (종전) 지구단위계획구역내 토지와 구역 밖 토지를 연결하는 공동건축이 허용되지 않아 지구단위계획구역 연접 토지 간에 공동건축이 불허되어 되었음


-  이로 인해 공장간 연결, 대규모 생산라인 신설 등이 곤란하여 공장의 신설 또는 증설에 애로 발생


ㅇ (개선) 구역내 연접 토지와 소유권 및 건축물 용도가 동일하고, 지구단위계획・산업단지계획 및 관련 법령에 적합한 경우 구역 밖 토지와 공동건축이 가능하도록 개선(‘14. 4월) 


󰊲 하선지 변경으로 인한 재신고 시 통관검사 지체 완화(관세청)


ㅇ (종전) 수입업자의 귀책사유가 아닌 선사 등의 사정으로 같은 세관내의 타 통관과 관할로 하선장소가 변경된 경우 수입업자는 기 고한 입항전 수입신고를 취하하고 변경된 과로 재신고를 했어야 했


-  이 경우 샘플검사에서 세관시스템에 의해 자동으로 정밀검사 대상으로 전환되어 통관검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음


ㅇ (개선) 『국가관세종합정보망』개선을 통해 재신고가 아닌 하선장소 정정으로 신고서를 처리하여 샘플검사만 받도록 개선(‘14. 7월)


󰊳 외국인투자지역 입주기업의 외국인투자금액 유치의무 부담완화(산업부)


ㅇ (종전)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에 입주하는 기업의 ‘외국인 투자금액’은 부지가액의 2배이고, ‘공장건축면적률’은 기준공장면적률(3~20%)의 2배 이상이어야 했음


* 외국인투자촉진법 제18조제1항 제1호의 규정에 따라 외국인투자기업에 전용으로 임대 또는 양도하기 위해 지정하는 지역

- 4 -

-  그러나, 일부 중견·중소기업의 경우 입주계약일로부터 5년 내에 대규모 투자유치가 쉽지 않아 동 규제를 준수하기 어려웠음


-  그 결과, 외국인투자지역 입주기업에 주어지는 낮은 임대료(부지가액의 1%) 혜택 대신 제재성격의 현실임대료(부지가액의 5%)를 납부해야 하는 기업들도 있었음


ㅇ (개선)「외국인투자지역운영지침」을 개정하여 외국인투자금액 유치부담 등을 완화(‘14. 8월)


* 외국인투자금액 유치의무 부담완화(부지가액의 2배 이상 ⇒ 1배 이상)

* 공장건축면적률 축소(기준공장면적률의 2배 이상 건축 ⇒ 1배 이상)


󰊴 보세운송신고필증 서류 보관방법 개선(관세청)


ㅇ (종전) 보세운송물품 도착 시 도착지 보세구역의 운영인은 보세 운송 신고필증에 도착일시, 인수자 등을 기명날인하여 2년간 서류로 보관해야 했음


-  보세운송신고필증(서류) 보관장소 확보에 따른 창고운영비용 및 서류관리에 따른 부담 가중


ㅇ (개선)『보세운송에 관한 고시』개선을 통해 광디스크 등 자료전달매체 보관도 가능하도록 개선(‘14. 9월)


󰊵 성실실패자에 대한 특례보증을 통한 재창업 지원(중기청)


ㅇ (종전) 그간 지역신용보증재단에서는 성실채무상환자와의 형평성 확보, 도덕적 해이 방지 등을 위하여 보증사고로 인해 대위변제를 일으킨 자에 대해 신규보증을 금지해 왔음


-  이로 인해 성실실패자가 재창업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보증이금지되어 재도전 기회 및 지원이 원천적으로 차단되는 결과 초래

ㅇ (개선) 대위변제기업 중 도덕성에 문제가 없는 성실 실패자1)에 

- 5 -

한해 특례보증이 허용2)되도록 제도 개선(‘14. 5월)


* 1) (대상기업) 지역신보 대위변제기업과 아래의 관계에 있는 자가 도덕성에 문제가 없는 성실실패기업 

▪개인기업 : 대표자, 공동경영자, 실제경영자

▪법인기업 : 대표이사, 실제경영자

2) (보증지원제외) 금융사기 관련 유죄판결을 받은 자 등 


󰊶 서울지역(남부순환도로) 자동차전용도로 해제(서울시)


ㅇ (종전)남부순환로 내 3.2km(오류IC∼구로IC)의 구간은 자동차전용도로로 계속 지정해 왔음 


-  이로 인해 보도 및 횡단보도가 전혀 없어 자전거, 이륜자동차의 통행이 안되는 등 인근 지역주민의 불편이 컸음


 


ㅇ (개선) 「자동차전용도로 해제 공고」를 개정하여 남부순환로 오류IC~구로IC 구간(3.2km)에 대한 자동차전용도로 지정해제(‘14. 6월)


󰊷 제주지역 양식수산물재해보험 대상 확대(해수부)


ㅇ (종전)제주지역의 경우 1개 품목(넙치)만이 재해보험 대상에 포함되어 태풍 등 재해 발생시 제주지역 양식어가들이 피해를 복구하는데 애로가 많았음


ㅇ (개선)『양식수산물재해보험 사업시행지침』을 개정하여 제주지역 재해보험대상 양식수산물을 1개에서 10개 품목으로 확대(‘14. 4월, 5월, 6월)


* 종전 : 1개 품목(넙치)  ⇒ 개정 : 10개 품목(넙치, 조피볼락, 참돔, 굴 등) 

- 6 -

 혈압계 검정절차 간소화(산업부)


ㅇ (종전)「의료기기법」에 따른 품질기준에 맞게생산‧수입된 혈압계의 경우, 오차검사를 전수검사방식으로 실시하였음


-  법령에 따른 관리로 불합격률이 매우 낮은 제품까지 전수검사 방식으로 검정하는 것은 과도한 규제


* 2012년 혈압계 검정결과 불합격률은 0.02%(44/255,218) 불과


ㅇ (개선)『혈압계 기술기준』개선을 통해 혈압계에 대한 오차검사 방법을 전수검사에서 샘플검사로 변경(‘14. 8월)


󰊹 동일 LED조명 제품에 대한 공장별 중복인증 개선(산업부)


ㅇ (종전)LED 제품과 관련한 다수의 인증(KC, KS, 고화질인증 등)이 공장 단위로 이루어지고 있었음


-  이로 인해 기업이 타 지역에 공장을 신설할 경우 같은 회사에서생산되는 동일 제품임에도 타 지역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이라는 이유로 다시 인증을 취득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음


ㅇ (개선)『전기용품안전 관리법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동일 LED 제품의 경우 타 지역 공장 신설 시 중복인증을 받을 필요 없도록 개선(‘14. 8월)


 신용카드 발급기준 합리화(금융위)


ㅇ (종전)「신용카드 발급 및 이용한도 부여에 관한 모범규준」에 따라 신용등급 및 월 가처분 소득*을 기준으로 한도를 부여해 왔음


* 월 가처분 소득 = (연간 소득 -  연간 채무원리금상환액)÷12월


-  그런데, 가맹점주의 가맹점 매출액을 연 소득으로 인정하지 않는가처분 소득 산정 기준이 불합리한 측면이 있었음

- 7 -

ㅇ (개선)『신용카드 발급 및 이용한도 부여에 관한 모범규준』을 개정하여 카드사 가맹점주에 대해 가맹점 매출액을 소득으로 인정하여 가처분 소득 산정 기준을 합리화


-  아울러, 카드 추가한도 부여가 없는 추가발급 시에는 가처분 소득 적용을 배제(‘14. 9월)


 음식물폐기물 자원화 확대(농진청)


ㅇ (종전)부숙(발효) 유기질 비료는 유기물 함량, 수분, 유해성분 등의 기준이 동일함에도 불구하고, 사용 원료에 따라 ‘가축분 퇴비(농림·축수산 부산물)’와 ‘퇴비(음식물류)’로 구분해 왔음


-  음식물류 폐기물은 가축분 퇴비의 원료로는 사용할 수 없어 음식물류 폐기물의 재활용 확대에 애로가 있었음


ㅇ (개선)「비료 공정규격설정 및 지정」을 개정하여 음식물류 폐기물도 가축분 퇴비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14. 7월)


* 가축분퇴비 및 퇴비의 원료 구분을 통폐합 


자가진단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스마트폰의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 면제(식약처)


ㅇ (종전)의료기기를 판매하기 위해서는 각 영업소마다 판매업 신고를 해야함


* 의료기기법 제17조 및 동 법 시행규칙 제24조의2


-  그런데, 자가진단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및 스마트폰 대리점 동 법에 따른 판매업 신고를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음


ㅇ (개선)「의료기기 허가·신고·심사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여 자가진단용 모바일 의료용 앱 및 모바일 의료용 앱이 탑재된 제품 판매자를 의료기기 판매업신고 면제 대상으로 확대(‘14. 8월)

- 8 -

 사업장 내 초대형 문 설치 규제 완화(고용부)


ㅇ (종전) 사업장에 전기‧기계의 힘으로 작동되는 문을 설치하는 경우 동력차단 시를 대비 근로자 안전을 위해 수동으로도 개폐할 수 있도록 해야 함


-  그런데, 아래 사진과 같은 조선소 등의 초대형 문의 경우, 수동으로 열고 닫을 수 있도록 할 수 없어 별도의 수동식 출입문을 설치하고 있으나, 이 경우 동 규제를 준수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음


 


ㅇ (개선)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을 개정하여 수동개폐가 가능한 별도 문이 설치된 경우에 문제가 없도록 개선(‘14. 9월)


 전기자동차 인증·보급평가 시 중복시험 상호 인정(산업부·환경부)


ㅇ (종전) 전기자동차 인증 및 보급평가에 대한 관계부처(산업부, 환경부)간 시험 항목‧방법상의 차이로 시험을 별도시행


-  그런데, 시험 결과가 관계부처 간에 상호인정이 되지 아니하여 시험을 각각 받아야 하는 등 검사 시간‧비용이 부담이었음


 
   


ㅇ (개선) 「자동차의 에너지소비효율 및 등급표시에 관한 규정」 및

「제작자동차 인증 및 검사방법과 절차 등에 관한 규정」개정을 통해 부처 간 인증시험 결과를 상호인정키로 함(‘14. 9월)

- 9 -

음식업 관련 창업 시 의무인 위생교육 온라인 확대(식약처)


ㅇ (종전) 음식업 관련 창업 시 필요한 ‘위생교육필증’을 받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지정하는 위탁기관(2개소)을 직접 방문해 집합교육(법정 교육시간 6시간)을 받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음


ㅇ (개선) 집합교육 뿐만 아니라 온라인 교육도 가능하도록 개선하여 음식업 관련 창업자들의 편의 제고


* 한국외식산업협회는 9월부터 시행 중에 있으며, 한국외식업중앙회는 2015년 3월부터 시행 예정























- 10 -

붙임 2

개선완료과제 전체 목록(86건)

정비과제 및 내용

소관부처

 기업 경쟁력을 저해하는 투자‧무역‧입지 규제 개선 (16건)

1. 지구단위계획구역 간 연계 건축 허용

 

국토부

2. 상수원보호구역 주변지역 공장 증설 시 제한적 허용

 

환경부 

3. 수출용 목재팔레트에 대한 구매확인서 발급

 

산업부 

4. 하선지 변경으로 인한 재신고 시 통관검사 지체 완화

관세청

5. 관세청 UNI PASS 수출입신고 오류점수 실시간 열람

관세청

6. 보세구역 반입 시 입항 전 신고의 수리 효과 즉시 발생

관세청

7. 보관기간이 지난 신고 서류 폐기 시 폐기목록 제출기관 확대

관세청

8. 수입 의료기기 제조원에 대한 GMP 현장심사 간소화

식약처

9. 외국인투자지역 입주기업의 외국인투자금액 유치의무 부담 완화

산업부

10.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대상 합리화를 통해 제때 투자 유도

국토부

11. 보세운송신고필증 서류 보관방법 개선

관세청

12. 보세운송 승인신청 시 신청방법 편의 제고

관세청

13. 동종동질 물품의 복수선적 시 원산지포괄증명기간 기산점 합리화

기재부/관세청

14. 중동 외 지역에 대한 완화된 석유수입부과금의 지속 적용

산업부

15. 절충교역 획득자산에 대한 대부료 인하 개선

 

방위청 

16. 산업단지 내 공장 간 연결시설 설치 허용

 

경기도

 국민 불편을 초래하는 영업 등 규제 개선 (34건)

1. 임대전용산업단지 실수요자의 입주기회 확대

 

국토부 

2. 종합유원시설업 내 공연계획 신고 간소화

 

문화부

3. 군 급식류 입찰 시 공동수급체 가점 상향 조정

 

방위청

4. 방산업체 부정당업자 제재 합리화

 

방위청

5. 다수공급자계약 체결기간 단축

 

조달청 

6. 수상레저기구 안전검사 대행기관 지정기준(시설기준) 완화

해경청

7. 농어촌 유휴토지 임대대상자 선정기준 완화

 

농식품부

8. 주상복합용지(주거부문)도 작은 면적으로 변경 허용

국토부

9. 공공택지 관련 감정평가 위탁 시 경쟁제한 해소

 

국토부 

10. 성실실패자에 대한 특례보증을 통한 재창업 지원

중기청

11. 서울지역(남부순환로) 자동차전용도로 해제

서울시

12. 방산물자 확정계약 시 원가자료 제출 부담 완화

 

방위청 

13. 전원공급장치의 안전인증 비용 절감

 

산업부 

14. 제주지역 양식수산물에 대한 재해보험 대상 확대

 

해수부 

15. 건강검진기관 제한 완화

고용부

16. 방산물자의 보증기간 내 수리순환품목 재사용 명확화

 

방위청 

17. KAS 인증의 우수조달 물품 지정인증 대상 포함

 

조달청 

18.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수수료 환급제도 개선

중기청

19. 고형연료 인증비용 부담 완화 

 

환경부 

20. 푸드트럭 용도를 위한 화물자동차로의 구조변경 허용

국토부

21. 납세자 포상 관련 견실한 중소기업 우대

 

국세청 

22. 혈압계 검정절차 간소화

산업부

23. 전기용품 안전인증 수수료 할인조치 연장(한시적 유예)

산업부

24. 동일 LED조명 제품에 대한 공장별 중복인증 개선

산업부

25. 세무대리인의 전자세금계산서 조회절차 간소화

국세청

26. 신용카드 발급기준 합리화

금융위

27. 의료비 절감에 따른 장려금 지급범위 확대

복지부

28. 일반식품형태의 건강기능식품 인정서류 명확화

식약처

29. 퇴직연금 적립금운용방법 합리화로 노후자금 마련 수단 확대

 

고용부 

30. 음식물폐기물 자원화 확대

 

농진청

31. 외국인근로자가 증가하는 지역의 출입국관리사무소장 직급 상향

 

법무부 

32. 통상임금 산정범위 확대에 따른 관련기업 컨설팅 지원

 

고용부 

33. 인삼 농가에서의 석회보르도액 사용기준 명확화

농식품부

34. 인삼 법정계량단위 의무화 사용 

 

농식품부 












󰊳 시대에 뒤떨어진 획일·중복 규제 개선 (24건)

1. 장애인의웹 접근성 확대

 

미래부 

2. 기존 입지한 사업장에 대한 폐수배출시설 설치기준 완화

 

환경부 

3. 초지 내 말 관련시설 설치 허용

 

농식품부 

4. 휴업‧폐업 기업에 대한 보증유예 적용

중기청

5. 산업기술혁신사업의 연구과제추진비 계상비율 확대

산업부

6. 수출용 치아미백제에 대한 수입국 기준 적용

식약처

7. 다수공급자계약 시 플라스틱그레이팅 인정규격 확대

조달청

8. 중간 가공폐기물과 고형연료제품 간의 형평성 제고

 

환경부 

9. 소방신제품의 시장진입 활성화

 

방재청 

10. 자가진단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스마트폰의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 면제

식약처

11. 군 폐유 처분 시 교환 물품 범위 최소화

국방부

12. 높이 1미터 미만 이동식 계단에 대한 폭 규제 적용제외

고용부

13. 사업장 내 초대형 문 설치 규제 완화

고용부

14. 일용 근로자의 근로내용 확인신고서 기재항목 간소화

고용부

15. 화학물질에 대한 ‘유해성 정보’ 통일

고용부

16. 시험‧연구용 자동차 임시운행허가 기간 연장

국토부

17. 전기자동차 인증‧보급평가 시 중복시험 상호 인정

산업부/환경부

18. 제분용 밀가루 등에 대한 GMO 조사 시 전수검사 완화

식약처

19. 식용란수집판매업 HACCP 평가기준 간소화

 

식약처

20. 체외진단분석기용 시약 임상시험방법 개선

 

식약처

21. 굴패각 재활용 용도 확대

 

환경부

22. 다수공급자계약 시 종합평가 방식으로 개선

 

조달청

23. 음식업 관련 창업 시 의무인 위생교육을 온라인으로 확대

 

식약처

24. 자가처리시설을 갖춘 해양시설에 대해 자체 폐수처리 허용

 

해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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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심의중 (12건)

1. 주당 연장근로 범위 확대에 따른 중소기업 지원

 

고용부 

2 재건축부담금 관련 감정평가 위탁 시 경쟁제한 해소

 

국토부 

3 직장 내 보육서비스 확충을 통한 일‧가정 양립 지원

 

복지부 

4 환자의 알 권리 증진

 

복지부 

5 재활용 제품 품목확대 등 제도개선

 

환경부

6. 어린이집 및 유치원 영유아 보호를 위한 합리적 규제 개선

경찰청

7. 탄력적 근로시간제 확대를 통한 근로시간 유연성 확보

고용부

8. 금융투자상품의 영업점 밖 판매 시 ‘방문판매’ 적용 제외

공정위

9. 복합적 토지 이용이 필요한 지역에 대한 입지규제 완화

국토부

10. 기업도시개발구역 이전 기업에 대한 법인세 등의 감면기한 연장

기재부

11. 유료방송 상품 중 선택형서비스(VOD) 요금에 대한 승인제 완화

미래부

12. 위생사 면허취득자도 식품접객업을 할 경우 식품위생교육 면제

 

식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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