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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
2014. 11. 18(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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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 문 의 |
국무조정실 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단 운영개선과장 김태현, 사무관 김관중 (Tel. 044- 200- 2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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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유아교육정책과 과장 박주용, 사무관 서영균 (Tel. 044- 203- 6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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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보육정책과 과장 나성웅, 사무관 홍화영 (Tel. 044- 202- 3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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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부터 사용하기 바랍니다. * 교육부, 복지부도 보도자료 배포 |
배 포 |
국무총리비서실 공보비서관실 언론협력과장 성수영 (Tel. 02- 2100- 2183) |
정부, 카드사와 ‘보육료‧유아학비 지원카드 통합사업’ 업무제휴 협약 체결 |
- 18일 교육부, 복지부 등 관계부처 장관과 카드사 대표 7명, 협약서에 서명
- 통합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카드 단말기 무상보급, 0.01% 결제수수료 적용 등 시행
□ 정부는 11.18(화) 정부세종청사에서 KB국민카드 컨소시엄(대표 김덕수), BC- 롯데카드 컨소시엄(대표 서준희)과 “보육료- 유아학비 지원카드 통합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였다.
* KB국민카드 컨소시엄 : KB 국민카드, 우리카드, 하나SK카드, 농협카드, 신한카드
** BC- 롯데카드 컨소시엄 : BC 카드, 롯데카드
ㅇ 협약식에는 교육부, 보건복지부 장관과 컨소시엄을 맺은 카드사 대표 7명이 참석했으며,
ㅇ KB국민카드 컨소시엄과 BC- 롯데카드 컨소시엄은 아이행복카드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카드 단말기 무상보급, △0.01%의 결제 수수료 적용, △전용 고객센터 운영 등을 시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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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육료- 유아학비 지원카드 통합사업”은 교육부, 보건복지부, 국무조정실 등 관계부처가 협업하여 방안을 마련하고 제3차 유보통합추진위원회(‘14. 8. 29)에서 논의‧확정한 유보통합의 결과로,
ㅇ 학부모들은 내년 1월부터 보건복지부의 보육료 지원카드(아이사랑카드)와 교육부의 유아학비 지원카드(아이즐거운카드)를 통합한 새로운 카드인 아이행복카드를 통해 보육료와 유아학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ㅇ 기 발급받은 보육료 지원카드(아이사랑카드)와 유아학비 지원카드(아이즐거운카드)도 계속 사용할 수 있어 카드교체에 따른 학부모의 불편도 최소화될 전망이다.
【현 행】 |
【통합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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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관계자는 “보육료- 유아학비 지원카드 통합”으로 학부모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관계부처 간 긴밀히 협업하여 성공적으로 유보통합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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