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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건설로 인한 지역 경제 개선효과 : 60년간 1.5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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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60년간 법정지원금 약 1.5조원(연평균 약260억원, 2기 기준)
‧재정여건 개선, 인구유입 등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원전vs인근지역 : (재정자립도) 27% / 12%, (인구증가율) 6.8% / ▵17%
(1천명당 사업체 종사자) 366.8명 / 28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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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사업(단기지원 8, 숙원사업 2) : 현장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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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부지 제외 세대 추가 편입 약속(약650억 추산)
‧발전소주변지역 특별지원가산금(금년 130억 旣지급 + 130억 추가지급)
‧영덕읍 도시가스 공급배관망 확대(당초 ‘16년 → ’15년 조기착수 유도)
‧지역 의료서비스 확충(구체적 적정방안은 영덕발전포럼 등을 통해 발굴)
‧노인‧교육시설 현대화, 농기계 임대 등 한수원 지원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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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숙원 사업(7개) : 사업 타당성을 고려하여, 인정되는 경우 최대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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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 신항만 개발, 동서 고속도로 - 해안도로 연결, 강구 해상대교 가설, 축산～도곡간 4차선 확장, 원자력안전 테마파크, 종합복지타운, 종합 산지유통센터 건립 등 7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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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영덕군 ‘영덕발전 포럼*’통한 지역상생발전사업 구체화
* 원전유치지역(영덕) 발전방안을 한수원‧영덕군‧경북도 등이 추천하는 민간전문가 참여를 통해 발굴 ⇒ 11.11(화) 공식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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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전원개발 실시계획 승인(‘17년)전까지 사업설계 및 주민합의
‧(재원) 한수원 재원 + 지방비(특별지원금 일부) + 국비 + 민자 종합투입
‧(내용) 유리온실, 복합해양낚시터, 양식장 등 원전 연계 소득증대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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