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2014. 12. 23(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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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 문 의 |
국무조정실 4대강조사지원과장 이병우(044- 200- 2243) 문화체육관광부 관광레저기반과장 안상근(044- 203- 2891)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기반과장 한준희(044- 201- 1851) 환경부 물환경정책과장 이영기(044- 201- 7001) 국토교통부 하천운영과장 정희규(044- 201- 3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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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사용 |
배 포 |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실 언론협력행정관 성수영(02- 2100- 2183) |
정 총리, “4대강 조사위의 조사결과 후속조치 차질없이 추진해야” |
- 23일 ‘4대강사업 조사평가 결과’ 관련, ‘관계부처 장관회의’에서 지시
- “위원회가 제안한 과제들의 주관부처를 정하고, 후속조치 계획도 조속히 마련하라”
□ 정부는 12.23(화)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열고 4대강사업 조사평가위원회(위원장 : 김범철, 배덕효)가 발표한 ‘4대강사업 조사평가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 추진계획 등을 논의하였다.
* 환경부, 국토부, 농식품부, 문체부
□ 정홍원 총리는 “위원회의 조사평가 결과를 국민들에게 정확하게 알리고, 관계부처가 유기적으로 협조해 후속조치를 차질없이 추진하라”고 당부하였다.
□ 이에 따라 정부는 4대강사업 조사평가위원회가 지난 1년 4개월 간 객관적이고 독립적으로 수행한 조사평가 결과를 면밀히 검토한 후, 위원회가 제안한 과제들에 대해 주관부처를 지정하고 후속조치 계획을 조속히 마련해 나가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