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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덕수 총리 유럽순방 2일차

  • 작성자 : 보도자료관리자
  • 등록일 : 2023.05.07
  • 조회수 : 5376

[보도자료1]

한덕수 국무총리, 영국 방문Ⅱ (5.4-5.7)
- 찰스 3세 국왕 대관식(5.6), 국왕 주최 리셉션(5.5)



□ 영국을 방문 중인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 5.6(토) 오전에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개최된 찰스 3세 국왕 대관식에 우리 정부 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대관식은 영국 왕실에서 70년 만에 개최되는 대관식이다.

※ 故엘리자베스 2세 여왕 대관식은 1953.6.2.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개최

※ (대관식 식순) △찰스 3세 국왕과 카밀라 왕비가 10:30 버킹엄궁에서 출발하여 마차 퍼레이드 후 웨스트민스터 사원 도착 △캔터베리 대주교 주례로 11:00 대관식 거행 △13:00 버킹엄궁으로 복귀하는 마차 퍼레이드 △13:45 버킹엄궁 발코니에서 인사

ㅇ 한 총리는 대관식 시작에 앞서 참석 귀빈들을 맞이한 「제임스 클레벌리」(James Cleverly) 영국 외교장관과 인사를 나누었으며, 「클레벌리」 장관은 인태 지역 내 주요 파트너인 한국과의 협력 강화를 희망한다고 했다.

ㅇ 한 총리는 또한 포르투갈, 베트남, 앙골라, 기니,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이집트, 레바논, 쿠바,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도미니카 공화국 등 대관식에 참석한 다른 여러 정상급 인사들을 조우한 계기에 양국 관계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누었다.

□ 한편, 한 총리는 어제 개최된 찰스 3세 국왕 주최 리셉션에서 찰스 3세 국왕에게 대관식 개최를 축하한다고 하며 공동의 가치를 기반으로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하였으며, 찰스 3세 국왕은 한 총리의 대관식 참석에 사의를 표하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각별한 안부를 전해줄 것을 요청했다.


ㅇ 한 총리는 「리시 수낙」(Rishi Sunak) 영국 총리를 만나 한-영 양국 간 가치 연대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고, 「수낙」 총리도 이에 공감했다.

ㅇ 또한 리셉션에 참석한 미국(질 바이든 영부인), 독일(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대통령), 브라질(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 중국(한정 부주석), 인도(자그립 단카르 부통령), 아일랜드(마이클 히긴스 대통령, 레오 바라드카 총리), 이탈리아(세르지오 마타렐라 대통령) 등 정상급 인사들과 환담을 나누었다.

□ 이번 한 총리의 찰스 3세 국왕 대관식 참석과 영국 방문은 작년 윤석열 대통령의 엘리자베스 여왕 국장 참석과 한-영 정상회담으로 마련된 핵심 우방국 영국과의 한층 강화된 파트너십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보도자료2]

한덕수 국무총리, 영국 방문Ⅱ (5.4-5.7)
- 찰스 3세 국왕 대관식 참석 계기 잠비아 대통령 및 가봉 환경산림장관 면담(5.6)
- 한-가봉 기후변화 협력에 관한 기본협정 서명



□ 찰스 3세 국왕 대관식 참석차 런던을 방문중인 한덕수 국무총리는 5.5(금) 오전 말라위, 시에라리온, 감비아 정상급 인사를 면담한데 이어, 5.6(토) 오후「하카인데 히칠레마(Hakainde Hichilema)」 잠비아 대통령 및 「리 화이트(Lee White)」가봉 환경산림장관을 각각 면담했다.

□ 한 총리는 먼저 잠비아「히칠레마」대통령과 면담을 갖고, ▴한-잠비아 양국관계 ▴개발·경제 등 실질 협력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등에 대해 논의했다.

ㅇ 한 총리는 양국이 개발, 경제,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오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히 우리 정부가 추진중인 對잠비아 새마을운동사업과 한-잠비아 기업인 간 교류 등을 통해 잠비아의 경제발전에 기여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 또한, 우리 정부가 2024년 개최 예정인 한-아프리카 정상회의가 양국간 협력을 보다 심화시켜 나갈 수 있는 유용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히칠레마」대통령의 참석을 요청했다.

ㅇ「히칠레마」대통령은 한국과 잠비아가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공동 주최하는 등 인권, 법치, 거버넌스, 민주주의 등 가치를 공유하는 가운데 긴밀히 협력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한국과의 실질적인 경제 협력 확대를 희망했다.

- 특히「히칠레마」대통령은 “한국이 여러 분야에서의 놀라운 발전에 대한 생생한 기억(living memory)를 갖고 있어 한국의 발전궤도에서 교훈을 얻고 이를 개념화하고 싶다”고 밝혔다.

- 또한 「히칠레마」대통령은 반도체 등 한국의 뛰어난 첨단 제조 기술과 잠비아의 풍부한 핵심 광물, 지리적 이점 등과의 시너지 협력을 기대하면서,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 협력 확대를 희망했다.

□ 이어, 한 총리는「화이트(White)」가봉 환경산림장관을 면담하고, 양국간 고위급 교류 등 전통적인 우호 관계를 높이 평가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산림을 중심으로 양국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ㅇ 한 총리는 “가봉은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가장 탁월하고(most excellent) 역량있는(capable) 국가”라고 평가하고, 한국도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중앙아프리카산림이니셔티브(CAFI)의 공여국으로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하여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ㅇ「화이트」장관은 한국이 반세기 만에 놀라운 경제발전을 이룩한 “산업 강국(industrial power)”이라면 가봉은 이미 탄소중립을 달성한 “녹색 강국(green power)”이라고 언급하고, 가봉은 세계 최대 탄소 흡수 국가로서 지속가능한 산림 이용에 있어 첨단기술을 갖고 있는 한국과 윈윈(win-win) 관계를 강화해나가기를 기대했다.

□ 면담 직후 한 총리 임석하 이도훈 외교부 2차관과 「화이트」가봉 환경산림장관은「한-가봉 기후변화 협력에 관한 기본협정」에 정식 서명했다.

ㅇ 동 협정은 정책·연구·기술 교류, 민간투자 촉진 등 기후변화 대응 분야에 있어 양국 간 전반적 협력을 강화하는 법적 토대를 제공하고, 파리협정*에 따른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을 활성화하여, 양국의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국가 간 자발적 협력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실적 국제 거래 허용(파리협정 제6조)

□ 이번 찰스 3세 국왕 대관식 참석 계기 한 총리는 5개국(말라위, 시에라리온, 감비아, 잠비아, 가봉) 아프리카 정상 및 장관급 인사들과 면담을 가졌는바, 이는 우리 정부의 對아프리카 외교 강화 기조하에 내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앞두고 양측간 상생 협력 방안을 구체 모색하는 유용한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