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한상의 회장단 오찬간담회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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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경제계, 경제위기 극복 위해 손모으기로
- 황교안 총리, 경제재도약 다짐 위해 올해도「릴레이 간담회」이어가
□ 황교안 국무총리는 2.25(목)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에서 경제살리기 행보의 일환으로 대한상의 회장단과 오찬간담회를 개최하였다.
ㅇ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상의 정기의원 총회를 맞아 대한상의 박용만 회장을 비롯하여 전국 권역별 회장단 6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 참석 :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울산 광역상의 회장(6명), 지역상의 회장(50명) 등 60여명
ㅇ 최근 세계경제 부진이 지속되고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와 경제계가 함께 힘을 모아 나가기로 하였다.
□ 황 총리 취임 이후 경제단체와의 간담회는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불확실한 대북상황에서 경제재도약을 위한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작년부터 이어져왔다.
ㅇ 작년에 중기중앙회(‘15.8월), 전경련(’15.11월) 방문에 이어, 올해에도 대한상의를 시작으로 경총(’16.3월 예정)과 무역협회(‘16.3월 예정)에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다짐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