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정과제 완수 다짐을 위한 합동워크숍
- 작성자 : 이정은
- 등록일 : 2013.05.01
- 조회수 : 7936
희망의 새 시대, 국무총리실이 앞장서겠습니다.
- 총리실, 국정과제 완수 다짐을 위한 합동워크숍 개최 -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은 ’13.5.1(수) 세종청사 1동 강당에서 중앙부처 최초로 국정과제 완수를 다짐하기 위한 합동워크숍*을 개최하였다.
* 주제 : ‘국정과제 완수를 위한 총리실의 역할과 다짐’
* 슬로건 : “희망의 새 시대, 국무총리실이 앞장서겠습니다.”
* 슬로건 : “희망의 새 시대, 국무총리실이 앞장서겠습니다.”
ㅇ 이번 워크숍은, ‘박근혜 정부’ 국정철학 공유를 통해, 새로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의 역할을 정립하고, 일체감 있게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이 목적이다.
□ 정홍원 국무총리는 인사말씀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총리실 직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국정 공백 방지와 국민 불안 해소에 적극 대응한 점을 치하하면서,
ㅇ 총리실 직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국정과제가 하루빨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각 부처를 독려하고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ㅇ 또한, 부처 칸막이 제거를 위해, 총리실이 주도적으로 협업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해주길 바란다고 하면서,
ㅇ 정권 성공의 절반은 청렴에 달려 있으므로 총리실 직원이 공직기강의 모범이 되어 깨끗한 정부, 신뢰받는 정부 구현에도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이날, 참석한 총리실 직원들은 각자의 역할과 각오를 적은 ‘다짐 Tree*''를 만들었으며,
* 큰 종이에 나무를 그려 넣고 직원들은 다짐 내용을 적은 나뭇잎 포스트잇을 붙이고, 총리 및 장·차관, 직원대표들은 복숭아 열매를 붙여서 완성
※ 복숭아는 ‘행복’과 ‘희망’ 상징인 동시에 세종시(조치원)의 대표 특산물로, 총리실 직원들의 다짐이 모여 국민의 행복과 새 시대의 희망이 결실을 맺는다는 의미
ㅇ 이를 통해, 국정과제의 성공적 완수와 깨끗하고 신뢰받는 정부를 구현하겠다는 총리실 직원들의 의지를 보여주었다.
□ 한편, 총리실 직원들은 유민봉 국정기획수석의 “박근혜정부의 국정철학과 국정과제“란 주제의 특강을 통해 새 정부의 국정목표를 공유하였고,
ㅇ 정 총리와 김동연 국무조정실장 등 간부들과의 다과시간을 통해, 상호 소통과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