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 규제개혁 유공자에 포상 수여
- 작성자 : 임은정
- 등록일 : 2011.08.01
- 조회수 : 6068
김황식 국무총리, 규제개혁 유공자에 포상 수여
- ’10년 규제개혁 유공 공무원 및 민간인 대상 포상 전수식 개최 -
- ’10년 규제개혁 유공 공무원 및 민간인 대상 포상 전수식 개최 -
□ 김황식 국무총리는 ’11.7.29(금) 오후 2010년도 규제개혁 유공자 20명에게 훈장등
포상을 수여했다.
ㅇ 정부는 매년 규제개혁에 공로가 큰 민간전문가와 공무원 20명을 선발하여 포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이중 10명을 직접 초청하여 상장과 상패를 전달한
것이다.
□ 이번 포상에서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이동필 박사가 국민훈장 동백장을,
한양대학교 김태윤 교수가 홍조근정훈장을 받았으며
ㅇ 이 외에도 전경련 양금승 중소기업협력센터장등 4명이 포장을, 대한상의
박동민 차장 등 4명이 대통령표창을, 중소기업중앙회 홍정호 부장 등 6명이
국무총리표창을, 고용노동부 등 4개 부처가 단체표창을 받았다.
* 세부적인 명단 및 수상내역은 별첨 참조
□ 한편, 정부는 규제개혁에 대한 민간부분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포상부터
민간전문가에 대한 포상비율을 대폭 확대하였다.
ㅇ 즉, 지난해에는 총 20명중 공무원이 15명, 민간전문가가 5명으로 민간전문가의
비중이 매우 적었으나 금년에는 각각 10명으로 민간인 숫자가 두 배로 증가하였다.
* 전체 20명중 개인표창이 16명(4명은 기관표창)인 점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공무원대 민간인
비율은 6:10이 된다.
□ 이날 김 총리는 수상자들과 환담을 나누는 과정에서 규제개혁은 완료형이 아니라
진행형이 되어야 한다면서 지속적인 규제개혁 추진의지를 주문했다.
ㅇ 특히, 하반기에는 공정사회 구현, 투자 및 일자리 창출, 물가 안정 등 국민생활
불편해소를 위한 규제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ㅇ 산업현장과 국민생활에서 규제개선의 구체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규제개혁의
현장착근을 강조하였다.
포상을 수여했다.
ㅇ 정부는 매년 규제개혁에 공로가 큰 민간전문가와 공무원 20명을 선발하여 포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이중 10명을 직접 초청하여 상장과 상패를 전달한
것이다.
□ 이번 포상에서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이동필 박사가 국민훈장 동백장을,
한양대학교 김태윤 교수가 홍조근정훈장을 받았으며
ㅇ 이 외에도 전경련 양금승 중소기업협력센터장등 4명이 포장을, 대한상의
박동민 차장 등 4명이 대통령표창을, 중소기업중앙회 홍정호 부장 등 6명이
국무총리표창을, 고용노동부 등 4개 부처가 단체표창을 받았다.
* 세부적인 명단 및 수상내역은 별첨 참조
□ 한편, 정부는 규제개혁에 대한 민간부분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포상부터
민간전문가에 대한 포상비율을 대폭 확대하였다.
ㅇ 즉, 지난해에는 총 20명중 공무원이 15명, 민간전문가가 5명으로 민간전문가의
비중이 매우 적었으나 금년에는 각각 10명으로 민간인 숫자가 두 배로 증가하였다.
* 전체 20명중 개인표창이 16명(4명은 기관표창)인 점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공무원대 민간인
비율은 6:10이 된다.
□ 이날 김 총리는 수상자들과 환담을 나누는 과정에서 규제개혁은 완료형이 아니라
진행형이 되어야 한다면서 지속적인 규제개혁 추진의지를 주문했다.
ㅇ 특히, 하반기에는 공정사회 구현, 투자 및 일자리 창출, 물가 안정 등 국민생활
불편해소를 위한 규제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ㅇ 산업현장과 국민생활에서 규제개선의 구체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규제개혁의
현장착근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