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돔브로브스키스"라트비아 총리와 회담
- 작성자 : 임은정
- 등록일 : 2011.06.08
- 조회수 : 8042
김황식 국무총리,"돔브로브스키스"라트비아 총리와 회담
□ 김황식 국무총리는 6.9(목) 방한 중인 "발디스 돔브로브스키스(Valdis Dombrovskis)"
라트비아 총리와 회담을 갖고, 한·라트비아 관계발전 방향, 조선·자동차·물류·
신재생에너지 등 제반분야에서 양국간 실질협력 강화, 한반도 및 국제무대에서의
긴밀한 협력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 "돔브로브스키스" 라트비아 총리는 6.8(수)-11(토)간 공식방한 예정
□ 금번 돔브로브스키스 총리의 방한은 금년으로 수교 20주년을 맞은 한-라트비아
양국관계를 한 차원 더 심화·발전시키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ㅇ 특히 오는 7.1 한-EU FTA발효를 앞두고, 지난 5월말 우리 통상사절단이 라트비아를
방문한 데 이어, 방한중인 돔브로브스키스 총리가‘2011 수입상품전시회’개막식에
참석함으로써 양국간에 다양한 실질협력 사업 발굴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 돔브로브스키스 라트비아 총리는 6.9 한국수입업협회 주최(외교통상부·지식경제부 후원)
‘2011 수입상품전시회’ 개막식에 참석
※ 5.28-31간 우리 통상사절단이 라트비아를 방문, 라트비아 정부 및 유관 기관과 통상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세미나 및 구매상담회 개최
□ 한편 돔브로브스키스 총리는 금번 방한기간 중 이명박 대통령을 예방하는 한편,
‘라트비아 관광 세미나’ 주재, 삼성전자·국립중앙박물관 방문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 별첨 : 1. 돔브로브스키스 총리 인적사항
2. 라트비아 약황. 끝.
라트비아 총리와 회담을 갖고, 한·라트비아 관계발전 방향, 조선·자동차·물류·
신재생에너지 등 제반분야에서 양국간 실질협력 강화, 한반도 및 국제무대에서의
긴밀한 협력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 "돔브로브스키스" 라트비아 총리는 6.8(수)-11(토)간 공식방한 예정
□ 금번 돔브로브스키스 총리의 방한은 금년으로 수교 20주년을 맞은 한-라트비아
양국관계를 한 차원 더 심화·발전시키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ㅇ 특히 오는 7.1 한-EU FTA발효를 앞두고, 지난 5월말 우리 통상사절단이 라트비아를
방문한 데 이어, 방한중인 돔브로브스키스 총리가‘2011 수입상품전시회’개막식에
참석함으로써 양국간에 다양한 실질협력 사업 발굴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 돔브로브스키스 라트비아 총리는 6.9 한국수입업협회 주최(외교통상부·지식경제부 후원)
‘2011 수입상품전시회’ 개막식에 참석
※ 5.28-31간 우리 통상사절단이 라트비아를 방문, 라트비아 정부 및 유관 기관과 통상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세미나 및 구매상담회 개최
□ 한편 돔브로브스키스 총리는 금번 방한기간 중 이명박 대통령을 예방하는 한편,
‘라트비아 관광 세미나’ 주재, 삼성전자·국립중앙박물관 방문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 별첨 : 1. 돔브로브스키스 총리 인적사항
2. 라트비아 약황.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