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총리, 녹색뉴딜의 성공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여성계의 동참 당부
- 작성자 : 유창숙
- 등록일 : 2009.02.24
- 조회수 : 7084
한 총리, 녹색 뉴딜의 성공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여성계의 동참 당부
-여성직능단체장과의 오찬간담회 개최-
-여성직능단체장과의 오찬간담회 개최-
□ 한승수 총리는 ‘경제위기 극복 및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한 여성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국정전반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2.24일(화) 여성 직능단체장 오찬간담회를 국무총리 공관
에서 개최하였다.
국정전반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2.24일(화) 여성 직능단체장 오찬간담회를 국무총리 공관
에서 개최하였다.
* 참석자 : 여성부장관, 한국여자의사회회장(김용진), 여성건축가협회회장(배시화) 등 여성직능단체장 20명
□ 한 총리는 이 자리에서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인해 실물경제의 위축, 고용상황 악화 등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지만,
ㅇ 범정부적으로 일자리 창출과 재정투자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여 대처하고 있음을 강조하는 한편,
ㅇ 2012년까지 모두 약 50조원을 투입하여 96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성장잠재력을 키우는
‘녹색뉴딜사업’을 설명하며 여성직능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하였다.
□ 또한, 한 총리는 “우리나라의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서 여성인력
활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ㅇ 정부가 여성고용촉진을 위해 지난해에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법’을 제정하였으며,
여성직업훈련 및 취업지원을 위해 올해에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 50개소를 설치할 예정임을
설명하고,
ㅇ 여성직능단체가 각자의 분야에서 여성일자리창출과 고용촉진을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참석자 명단 별첨
□ 한 총리는 이 자리에서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인해 실물경제의 위축, 고용상황 악화 등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지만,
ㅇ 범정부적으로 일자리 창출과 재정투자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여 대처하고 있음을 강조하는 한편,
ㅇ 2012년까지 모두 약 50조원을 투입하여 96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성장잠재력을 키우는
‘녹색뉴딜사업’을 설명하며 여성직능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하였다.
□ 또한, 한 총리는 “우리나라의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서 여성인력
활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ㅇ 정부가 여성고용촉진을 위해 지난해에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법’을 제정하였으며,
여성직업훈련 및 취업지원을 위해 올해에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 50개소를 설치할 예정임을
설명하고,
ㅇ 여성직능단체가 각자의 분야에서 여성일자리창출과 고용촉진을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참석자 명단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