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관대첩비’ 10월 20일 돌아온다- “민족의 혼, 1백년만의 귀환”
- 작성자 : 이수빈
- 등록일 : 2005.10.20
- 조회수 : 6421
북관 대첩비가 백년만에 돌아온다.광복6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강만길)와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10월 20일(목) 오후 4시경 대한항공편으로 북관대첩비가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12일 일본에서의 인도서명식과 15일의 告由祭 후 해체작업을 무사히 마친 북관대첩비는 20일 오후 일본 나리타공항을 출발하여 오후 4시 경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북관대첩비환수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유홍준 문화재청장, 김원웅 국회의원)의 환영을 받고 국립중앙박물관으로 향하게 된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십시오.
지난 10월 12일 일본에서의 인도서명식과 15일의 告由祭 후 해체작업을 무사히 마친 북관대첩비는 20일 오후 일본 나리타공항을 출발하여 오후 4시 경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북관대첩비환수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유홍준 문화재청장, 김원웅 국회의원)의 환영을 받고 국립중앙박물관으로 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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