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menu
 
 

알림·소식

보도자료

※ 「데이터 친화형 보도자료 표준(안)」에 따라 한글파일 확장자를 .hwp에서 .hwpx로 사용하오니, 파일의 열람을 위해 뷰어를 내려받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뷰어 내려받기

이총리 취임 100일, 경제활성화에 최우선을 두고 국정운영

  • 작성자 : 공보비서관실
  • 등록일 : 2004.10.06
  • 조회수 : 6458
ㅇ 이해찬 국무총리 취임 이후 100일간의 일정을 통해, 국정운영의 주안점을 살펴보면, '경제활성화'에 최우선을 두고 있으며, 기존의 관행적 대독행사와 의례적 일정은 지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ㅇ 이총리는 취임 이후 경제5단체장 및 업종별 단체장·공기업 CEO등과 만났고, 경제전문가·외투기업 CEO·황우석 교수 등 과학기술분야 전문가와의 수차례 간담회를 가졌으며, - 대한상의 조찬강연회 등 경제계의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정부의 경제활성화 노력을 설명하고 애로 사항을 청취하였으며, 포스코 등 산업현장을 방문, 현장의 소리를 국정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였음 - 또한 수십 차례 경제관련 회의를 주재하는 한편, 민관 합동 규제개혁기획단을 설치, 규제의 일제정비를 추진하고 기업투자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음 ㅇ 참고로 그동안 '경제활성화'와 직접 관련된 총리일정은 총 57회로, 평균 이틀에 1회 이상이며, 기타 당정협조·언론인터뷰·외빈접견 등 간접적 경제관련 일정을 포함할 경우 이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남. * 경제활성화 관련일정 사례 - 행사 및 현장방문 : 총 11회(신행정수도건설관련 충남지역 방문, 동북아경제포럼 등) - 회의 및 접견 : 총40회(일자리만들기 2차회의, 주요 공기업CEO 보고 등) - 오·만찬 간담회 : 총6회(경제단체장 및 주요업종별 단체장 오찬, 외투기업 CEO오찬 간담회 등) ※ 첨부 : 주제별 일정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