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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청년주간(9.17~9.23)

  • 작성자 : 보도자료관리자
  • 등록일 : 2022.09.16
  • 조회수 : 3889

청년여러분, 9.17(토)~18(일) 광화문광장으로 오세요!

9.18(일) 한덕수 총리, 광화문에서 청년들 직접 만나...


9.17.~18. 광화문광장에서 청년정책박람회 개최, 9.19.~23. 청년주간 운영


- 9.18. 16시 한총리, 청년들의 고충과 꿈을 나눠 ... 청년 소통 토크콘서트‘전지적 청년 시점’출연


- 공동주최인 서울시와 함께 다양한 청년주간 프로그램도 진행




□ 국무조정실(실장 방문규)은 제3회 청년의 날(9.17.)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를 청년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소통행사를 개최한다.


□ 9월 17일(토)~18일(일) 이틀간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청년정책 박람회’는 일반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박람회 부스와 공연‧토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ㅇ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민간기업‧청년단체‧이벤트 등 58개 체감형 부스를 통해 청년정책을 홍보한다. 싱어송라이터 ‘윤딴딴’과 ‘신현희’의 축하공연과 함께 멘토 참여 토크쇼, 온‧오프라인 청년정책 퀴즈쇼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자세한 일정‧내용은 청년의 날 홈페이지(2030fair.com)를 통해서도 안내된다.



□ 특히, 한덕수 국무총리는 청년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기 위해 17일(토) 기념식을 주관하고 이어서 18일(일) 16시 광화문광장 무대에서 열리는 청년참여 토크콘서트 ‘전지적 청년 시점’에 출연한다.


ㅇ 박슬기의 사회와 함께 청년들의 관심사인 일자리‧창업‧주거 등에서 특별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청년들이 출연하며, 한총리는 오늘을 사는 청년들의 고충과 애로, 꿈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눌 예정이다.



□ 9월 19일(월)부터 23일(금)엔 청년주간 프로그램이 요일별로 진행된다. 올해는 국무조정실과 서울시가 함께 청년의 삶과 관련된 의제 토론, 연구조사 발표 등 청년소통 프로그램들을 청년주간을 운영하며 진행한다.


ㅇ ‘청년정책 공작소’는 대중매체의 관점이 아닌 보통 청년들의 관점으로 토론을 통해 청년 이슈를 발굴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자산형성’을 주제로 한 발제와 분임토론으로 구성된 제1차 ‘청년정책 공작소’는 9월 22일(목) 서울 ‘JU동교동’에서 열리며, 청년의 날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ㅇ ‘청년주간 교류회’는 9월 23일(금) 2회에 걸쳐 개최된다. 전국의 청년센터의 청년매니저, 전국‧광역‧기초 단위 청년활동가 청년들의 각자의 경험을 나누고 교류하는 장을 마련한다. 교류회는 청년재단 청년라운지에서 열리며, 온라인을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ㅇ 공동주최자인 서울시에서는 ▲9월 19일(월), 구직 준비 청년 300명과 글로벌 기업 취업을 위한 특강과 모의면접 등을 진행하는 ‘글로벌 기업 취업 멘토링 데이’, ▲9월 21일(수), 서울시와 MZ세대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토크콘서트 ‘오히려 좋아’, ▲9월 22일(목), 서울청년패널 조사를 기반으로 청년의 삶, 이행기 청년 등을 다루는 ‘서울 청년정책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ㅇ 한편, 청년주간을 계기로 고용부‧교육부‧금융위‧문체부‧중기부 등 중앙부처들은 청년과의 간담회, 현장방문 등을 이어가고, 전국 72개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기념행사와 문화행사, 청년 소통토론회 등을 개최한다.


□ 이외에도 청년주간 동안 ‘청년의 날 초대하기’, ‘청년의 날 참여 후기 공모’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 각 중앙, 지자체 행사는 해당 부처·지자체별 배포 보도자료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