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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3차 평창동계올림픽 위원회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4.03.14
  • 조회수 : 5659

2018 평창동계올림픽, ‘3박자 전략으로 성공대회 만든다!

 

 

- 3차 평창동계올림픽위원회 열어, 인프라 구축선수 경기력 향상경기장 사후활용 논의

- 이번 달부터 경기장 건설 본격화, ’16.10월까지 조기 완공해 선수들 훈련시설로 활용

- 경기장 사후활용을 위해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담위원회구성·운영

- 정 총리, “국민적 축제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 선수들 성적도 중요, 안정적인 훈련환경 조기조성해야

 

정부는 3.14()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3차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지원위원회*를 열고 소치

평가를 통한 대회준비 전략 및 경기력 향상경기장 건설현황 및 사후활용방안

논의·점검했다.

 

*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 대회관련 주요 정책의 심의·조정을 위한 총리 소속기

구로 문체부 등 15개 부처 장관 및 대회조직위원장, 강원도지사 등 20으로 구성(위원장 : 정홍원

국무총리)

 

올림픽 유망선수조기에 선발하여 장기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국가대표 훈련일수 등을

확대**하는 등 우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도모하고,

 

* 7종목 178, 12~28, ’17년까지 가동(’14년 현재 4종목 150여명 운영중)

 

** 훈련일수(210240) 및 국외전지훈련(1~23~4) 확대 지원

 

월드컵 빙상대회,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등 세계대회 유치를 적극 추진하며 외국인코치 영입

및 국외전지훈련 확대하는 등 종목별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설상종목의 전용 훈련시설*을 비롯하여

시 훈련 인프라를 확충하고, 국제스포츠기구 임·직원 진출 지원 및 국제심판 자격취득 지원 등

을 통해 국제스포츠 인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전용숙박시설 207030110/ 전용슬로프 임대 4개소 6개소 확충 등

 

이날 회의에서는 또, 동계올림픽 경기장 건설현황을 점검하고, 사후 활용방안도 함께 논의하였

.

 

올림픽 경기장*은 설계가 올해 2월 완료됨에 따라 3월부터 건설공사에 본격 착수했으며, ’16.10

까지 조기 완공하여 선수들의 훈련시설 활용하기로 했다.

 

* 신설 6개소(설상 2, 빙상 4), 보완 2개소(설상 1, 빙상 1)

 

또한, 경기장 사후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경기장 사후활용 자문위

원회(문체부 직속)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정 총리는 평창 대회는 무엇보다 우리나라에서 아시아인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겨울 축제이자

우리의 아름다운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문화올림픽이 되어야 할 것이라며,

 

최적의 운영을 통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경기장·선수촌·기타 인

프라 등 모든 부분에서 사후활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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