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 규제개선 아이디어 국민들에게 직접 찾는다”
- 작성자 : 임은정
- 등록일 : 2010.10.14
- 조회수 : 9464
“총리실, 규제개선 아이디어 국민들에게 직접 찾는다”
- 국민생활 불편 규제 개선 제안 공모(公募) -
- 국민생활 불편 규제 개선 제안 공모(公募) -
□ 국무총리실(규제개혁실)은 국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받아 국민생활에 불편을
야기하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와 관행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ㅇ 이를 위해 총리실은 다음달 15일까지 한달 간 ‘국민생활 불편 규제개선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ㅇ 공모분야는 ‘국민생활에 불편을 야기하는 각종 행정규제와 규정 및 관행’으로써
분야를 막론하고 제안이 가능하며 규제개혁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면 누구든지(거주
외국인 포함) 참여할 수 있다.
ㅇ 접수된 제안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국민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8명을 선정하여 최우수상 300만원 등 총1,200만원의 상금을
시상하며, 시상자 모두에게는 국무총리실장(장관급) 상장이 수여된다.
ㅇ 한편, 최병록 총리실 규제개혁실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우리 생활주변의 광범위한
불편사항을 일제히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앞으로도 국민들의
규제개혁에 대한 인지도와 참여의식을 높이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첨부 : 국민제안 공고문
야기하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와 관행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ㅇ 이를 위해 총리실은 다음달 15일까지 한달 간 ‘국민생활 불편 규제개선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ㅇ 공모분야는 ‘국민생활에 불편을 야기하는 각종 행정규제와 규정 및 관행’으로써
분야를 막론하고 제안이 가능하며 규제개혁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면 누구든지(거주
외국인 포함) 참여할 수 있다.
ㅇ 접수된 제안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국민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8명을 선정하여 최우수상 300만원 등 총1,200만원의 상금을
시상하며, 시상자 모두에게는 국무총리실장(장관급) 상장이 수여된다.
ㅇ 한편, 최병록 총리실 규제개혁실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우리 생활주변의 광범위한
불편사항을 일제히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앞으로도 국민들의
규제개혁에 대한 인지도와 참여의식을 높이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첨부 : 국민제안 공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