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살리기는 국토의 균형발전”
- 작성자 : 김보람
- 등록일 : 2009.05.19
- 조회수 : 7519
![](/userfiles/image/press%20release.gif)
“4대강 살리기는 국토의 균형발전”
- 권태신 국무총리실장, KTV 정책대담에서 밝혀 -
권태신 국무총리실장은 KTV 한국정책방송(원장 손형기) 정책대담 “국무총리실장에게 듣는다”편에 출연해 일자리 창출, 4대강 살리기 등 국정 전반에 관해 설명했다.
권 총리실장은 “4대강 살리기와 관련해 주민 80~90%가 찬성하고 있다”면서 개발필요성을 강조했다. 권 총리실장은 “강을 살려서 홍수나 가뭄도 예방할 뿐 아니라 강을 이용해서 생활환경도 올려야 하기 때문에 과거 산림녹화를 했듯이 강을 살려야 우리 국토도 균형발전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을 이용해서 지역주민들은 관광산업도 육성할 수 있고 생활환경도 좋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권태신 총리실장은 “기본적으로 일자리는 민간기업이 만들어 내야 한다”면서 “과거와 다른 것을 더 생산하고 앞으로도 더 효과 있는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제일 중요한 것이 기업이 잘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기업이 잘 되도록 정부가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가장인 사람이 실업을 당하게 될 경우 정부가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 총리실장은 한시적 규제유예와 관련, “정부의 역할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기업들이 투자하는 것에 방해가 되는 규제를 한시적으로 2년만이라도 규제를 없애 기업들이 투자를 하고 일자리를 만들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 총리실장은 특히“한시적으로 2년만이라도 규제를 없애서 기업들이 투자하고 일자리를 만들 수 있게 하고 2년 동안 중소기업에 과다한 부담이 되는 것을 없애줘야 한다”고 강조하고, “2년이 지나고 나서 규제가 필요하다고 평가되면 다시 규제를 하겠지만 사안별로 항구적으로 규제를 없애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권태신 국무총리실장이 출연한 이번는 한국정책방송 KTV를 통해 5월 24일 일요일 오전 8시에 방송된다. 끝.
권 총리실장은 “4대강 살리기와 관련해 주민 80~90%가 찬성하고 있다”면서 개발필요성을 강조했다. 권 총리실장은 “강을 살려서 홍수나 가뭄도 예방할 뿐 아니라 강을 이용해서 생활환경도 올려야 하기 때문에 과거 산림녹화를 했듯이 강을 살려야 우리 국토도 균형발전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을 이용해서 지역주민들은 관광산업도 육성할 수 있고 생활환경도 좋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권태신 총리실장은 “기본적으로 일자리는 민간기업이 만들어 내야 한다”면서 “과거와 다른 것을 더 생산하고 앞으로도 더 효과 있는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제일 중요한 것이 기업이 잘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기업이 잘 되도록 정부가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가장인 사람이 실업을 당하게 될 경우 정부가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 총리실장은 한시적 규제유예와 관련, “정부의 역할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기업들이 투자하는 것에 방해가 되는 규제를 한시적으로 2년만이라도 규제를 없애 기업들이 투자를 하고 일자리를 만들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 총리실장은 특히“한시적으로 2년만이라도 규제를 없애서 기업들이 투자하고 일자리를 만들 수 있게 하고 2년 동안 중소기업에 과다한 부담이 되는 것을 없애줘야 한다”고 강조하고, “2년이 지나고 나서 규제가 필요하다고 평가되면 다시 규제를 하겠지만 사안별로 항구적으로 규제를 없애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권태신 국무총리실장이 출연한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