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국무총리, 한-중동 플랜트·비즈니스 협력 심포지움 참석
- 작성자 : 공보비서관실
- 등록일 : 2005.11.24
- 조회수 : 6200
1. UAE를 방문(11.21～25)중인 이해찬 국무총리는 24일(목) 두바이 하야트 호텔에서 개최된 한-중동 플랜트·비즈니스 협력 심포지움에 참석했다.
2. 산업자원부와, 건설교통부, KOTRA,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한 이번 심포지움에서 이해찬 총리는 축사를 통해 한국과 중동이 서로 협력한다면,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win-win 성공사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하고, 정부 차원에서도 금융 및 보험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3. 한-중동 플랜트·비즈니스 협력 심포지움에는 양국 관계자 180명이 참석하여 양국간 플랜트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하였다.
※ 한-중동 플랜트·비즈니스 협력 심포지움
ㅇ 목적
- 한국 플랜트산업 홍보 및 韓-U.A.E. 양국간 협력방안 모색
- 총리님의 중동방문과 연계하여 우리기업들의 플랜트 수주지원효과 극대화 도모
* 플랜트 수출 심포지움과 韓-U.A.E. 민간경협위 연계 추진
ㅇ 주최 : 산업자원부, 건설교통부, kotra, 대한상의
ㅇ 일시 및 장소 : ’05.11.24(목) 10:30-14:30, 두바이 Park Hyatt 호텔
ㅇ 참석규모 : 180명(한국 : 80명, 현지 : 100명)